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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짓지 않은 자>


예수가 길을 가고 있을 때, 사람들이 한 여자를 돌로 치고 있었다. 예수는 그 사정을 들은 뒤, "너희 중 죄를 짓지 않은 자만이 이 여자를 돌로 쳐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사람들이 돌 던지기를 멈추었고, 예수 혼자 돌을 던지고 있었다.






<자전거를 가지고 싶었던 아이>


내가 어렸을때 나는 자전거가 가지고 싶었다. 그래서 하나님께 자전거를 가지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하지만 한번도 자전거를 받은 적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자전거를 훔친 뒤 하느님께 기도해 도둑질을 용서 받았다.





<예수와 목사>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평생을 보낸 목사에게 어느날 예수님이 찾아왔다.


"목사야! 내가 너를 만나러 이 땅에 왔다."


목사가 대답했다

"제가 어떻게 예수님이라고 믿을 수 있나요? 증거를 보여주세요."


예수는 물병에 담긴 물을 기적을 일으켜 포도주로 바꾸었다.

목사는 환한 얼굴로 예수를 맞았다.

기분이 좋아진 예수가 포도주를 들고서 목사에게 말했다.


"내가 한 잔 따라주겠네"


목사가 대답했다.

"기독교인은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당신은 가짜군요!"







<목사와 홍수>

마을에 엄청난 홍수가 몰아치자 목사가 기도를 올리기 시작할 때 대피를 서두르던 이웃 하나가 목사에게 말했다.


"목사님, 빨리 높은 곳으로 가시지요."

"주님이 구해주실 것이오."


잠시 후 경찰관 하나가 달려와 다급한 목소리로 재촉했다.


"빨리 이 보트로 대피하시오."

"주님이 구해주실 것이오."


그 순간, 목사는 거대한 물살에 휩쓸려 결국.... 하늘나라로 갔을 때 하나님 앞에 선 그는 원망을 담아서 말했다.


"하나님, 너무하십니다. 제 기도를 외면하시다니요……."


그러자 하나님이 장탄식을 하시며...


"이 어리석은 자야. 내가 네 기도를 듣고 이웃을 보냈으며, 경찰과 보트를 보냈거늘 너는 어찌 모두 거부하고 이 곳에 왔단 말이냐?"







<신부와 관절염>

신부와 주정뱅이가 같은 버스를 타고 가는데, 주정뱅이가 신부에게 질문을 했다.


"신부님. 관절염은 왜 걸리는겁니까?"


신부는 주정뱅이가 관절염에 걸렸다고 생각해서 주정뱅이의 행동을 바로잡기 위해 이렇게 조언을 했다.


"술을 많이 마시고 방탕한 생활을 하면 관절염이 걸리는겁니다. 술을 멀리하면 관절염이 사라질 겁니다."


그러자 주정뱅이가 말했다.

"그렇군요. 그게, 신문을 보니까 교황께서 관절염에 걸렸다고 나와서요."










<자식 자랑>

가톨릭 신자 아주머니 4명이 둘러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첫번째 아주머니가 말하였다.

"제 아들은 신부랍니다. 아들을 보면 사람들은 '오, 신부님!'이라고 부르지요."


그러자 2번째 아주머니가 자랑스럽게 말하였다.

"제 아들은 주교랍니다. 아들을 보면 사람들은 '오, 주교님(Oh, your grace)!'라고 부르지요."


그러자 3번째 아주머니가 신이 나서 떠들어댔다.

"제 아들은 추기경이랍니다. 아들을 보면 사람들은 '오, 추기경님(Oh, your eminence)!'라고 부르지요."


4번째 아주머니는 커피를 홀짝거리며 가만히 있었다. 다른 아주머니들이 의아한 눈으로 돌아보자 마침내 4번째 아주머니가 입을 열었다.


"저는 아들은 없고 딸이 하나 있어요. 모델 일을 하는데 172cm 키에 몸매가 끝내주죠. 딸이 거리를 돌아다니면 남자들이 턱이 빠져서 '오, 하느님(Oh, my god)!'이라고 하면서 숨을 헐떡여요."







<이상적인 목회자>

영국의 한 교회에서 담당 목사가 은퇴하자 성도들이 당시 명망있는 목사였던 찰스 스펄전 목사를 찾아가 후임 담당 목사를 추천해 달라고 했다. 성도들은 스펄전 목사에게 후임 목사가 갖추어야 할 조건으로 다음과 같은 10가지를 제시했다.


1. 높은 명성.

2. 탁월한 설교 능력.

3. 열정.

4. 인자함.

5. 솔로몬과 같은 지혜.

6.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사고.

7. 출중한 용모.

8. 폭 넓은 사교성.

9. 교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는 통솔력.

10. 교회를 성장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적 능력.


스펄전 목사는 성도들이 제시한 조건을 듣고는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이 원하는 조건에 맞는 목회자를 초빙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그게 어떤 방법입니까?"


성도들이 묻자 스펄전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께 천사 가운데 1명을 우리 교회 목회자로 내려보내 주시라고 기도하십시오. 여러분이 원하는 조건에 다 맞는 이상적인 목회자는 이 세상에 없고 오직 천국에 가야 찾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나무위키 '종교 유머'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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