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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2

부모님을 속이는 중이라는 자취생 썰

나도 내가 이렇게 잘 먹고 잘 살 줄 몰랐다니 ㅋㅋㅋㅋ 시작부터 살림 스텟 잘 찍고 시작하시는 듯 하네용 나중에 이런저런 꿀팁 많이 알게되면 더 재밌게 사실 듯 ㅎㅎ 썰 읽다 보니까 처음 자취하던 생각 나네요, 혼자 막막할거 같았는데 이것저것 하나씩 해결해나가다 보면 왠지 뿌듯하기도 하고, 나름대로 체계도 갖춰져 가고... 근데 결혼하거나 친한친구 집 놀러가거나 하면 디테일한 것들이 달라서 놀라기도 하고 뭐 양말 벗는거 안 벗는거, 설거지 언제하느냐, 빨래나 수건 개는 방법 같은거 ㅋㅋㅋ

전업주부가 생각하는 전업주부 & 댓글

인터넷에서 재밌는 글하고 댓글을 봐서 포스팅 해봅니다. 가정주부 일은 힘들죠, 특히 육아가 말이죠... 아이를 좋아하던 사람도 하루종일 아이를 돌보면 지친다고 하는데... 아무튼, 아래 썰을 봐주세요 ㅋ 그리고 아래는 관련된 댓글들인데... 근데 집안일 하는것 보다 아이를 보는게 어려운거라는 게 대부분의 의견, 세상에 뭐 쉽기만 한 일이 어디있겠습니까 ㅋㅋㅋ 선택하라면 애 안보고 나가겠댘ㅋㅋㅋㅋ 아무튼, 동네 아줌마들은 육아 끝냈고 살림 고수 만렙들일테니까 자신의 시각으로 얘기한 거라고 생각됨;;; 미달이 아줌마 연기 레전드 ㅋㅋㅋ (시트콤 웬그막 편집영상) 두 영국 아줌마의 우정과 200억 짜리 복권 ㅎㄷㄷ 박지선 레전드 '할머니의 치부책' 풀영상 外 ㅋㅋㅋ (박지선 개그모음) 이래서 인터넷 글은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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