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파니]

저 짤이 너무 완벽하다고 해야되나 ㅋㅋ 상황이 너무 귀엽고 웃김ㅋㅋㅋㅋ 근데... 아니..ㅋㅋㅋ 뭐야 내 동심 돌려줘요~~

글쓴이 분이 이미 예전에 엄마의 그 때 그 나이보다 더 들었다고 하는 부분에서 너무 공감 ㅠㅠ 나는 아직도 철부지 같은데말이죠... (SNS에 많이 돌아서 정확한 출처가 불분명합니다...) 인터넷에서 이런 저런 글을 많이 보는데 안 좋은 양육을 하는 부모님 썰도 진짜 많거든요... 이런 글 볼 때마다 힐링합니다. 병원에서 엄마 마음은 얼마나 아팠을까. 그런데도 아이를 위해서 그곳을 좋은 곳으로 기억되게 만들어주시고... 비슷한 영화가 있었던 것 같은데 전쟁 수용소에 있는 아이에게 그런 고통을 알지 못하게 했던 그런 내용이었는데 아무튼 그런 생각도 나네요. 지혜도 정말 똑똑하고 배려심이 많아야 가질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무튼 말이 길어지네요. 다들 비 많이 와서 힘드셨을텐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바랍니..

미국이 아니라 하늘나라겠지! (기철이 짤은 문득 생각나서... 내용과 상관 없습니다 ^^;) 이런거 보면 좀 이상한 생각이긴 한데, 예의 차리고 상대방 마음 파악하고 배려하는게 참 많은 학습이 필요한 일이구나 하는 고난이도의 일이라는... 그런 생각을 함 ㅋㅋ 본능은 다 의도 없이 귀엽게 태연하게 상처줰ㅋㅋ 칠십인데도 살았어요? ㄷㄷㄷ 그러지맠ㅋㅋ 아래는, 딴건데 그냥 웃긴 패드립 생각나서 ㅋㅋㅋ 오타나서 패드립ㅋㅋ 위에는 순수한 아이들이었다면 아래는 좀 때가 많이 묻은 패드립... ㅋ 생각나서 추가합니다. ▼ 때 묻은 패드립... 유튜브 패드립 댓글 싸움 레전드ㅋㅋ어느 유튜브 영상에 올라온 댓글...이것은 칭찬인가 욕인가;;;;ㅋㅋㅋㅋㅋㅋㅋ 정성스럽게도 써놨엌ㅋㅋ 독보적 말투 레전드 댓글ㅋㅋ 김종민 드..

최근 비리 유치원 관련해서 전국이 떠들썩합니다. 어디 원장은 아프다며 부모들 만나기 회피하고 진짜 어린 아이들 상대로 그러고 싶은지... 명품 사고 개인 돈 썼다는 얘기 들으면서 정말 화가 납니다. 그러다가 최근 본 어떤 글... 유치원에 급식 식자재를 납품하시는 분이라며 글이 올라왔는데 상황을 보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동안 아이들에게 대체 무엇을 얼마나 먹인건가요 ㅠㅠ ▼ 유치원 급식 납품하는 분 이야기(출처. 보배드림으로 되어있음) 아니 비리 발표 이후 갑자기 식자재 주문 공급량이 과일, 야채, 계란 품목당 2배~4배 이상 늘었다면, 그동안 도대체 무얼 먹였다는 건가요??? 엄마 아빠가 힘들게 벌어서 드린 운영비... 그 중에 먹는 돈 아껴서 대체 나머지 돈을 어디에 쓴 건가요? ▼ 댓글 반응..

이런 이야기나 영상을 볼 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미국은 왜 총기 규제를 안 하는걸까요.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무튼 동료의 안타까운 희생을 기억하고 그 남은 가족을 위로하는 동료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입니다. 꼬마 아이가 천진난만하게 좋아하는 모습이 뭔가 짠하고 응원하게 되네요. ▼ 영상. 미국 경찰들이 사망한 동료 가족을 위로하는 방법 총기 사건 당시 출동했다가 순직한 '그레고릭(30)' 경찰이 된지 반 년 정도 밖에 안 되었다고 해서 더 안타까움을 더했다. 아내와 슬하에 두 자녀가 있었는데 첫째 아이가 유치원에 가던 첫 날... 동료 경찰 70여 명이 모여 아들의 첫 등교를 격려했다고 합니다. 엄마의 말에 따르면 유치원 가기를 거부했던 아이인데 아빠 동료분들이 오신다니까 기뻐했다고... 소아..

미국 유타주에 사는 한 평범한 엄마가 겪은 일이라고 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결제된 40만 원은 누구의 소행이었을까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감동 받았다는 엄마의 놀라운 결정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 영상. 의문의 카드 내역 보고 놀란 엄마의 지혜로운 결정 보통이었으면 엄마의 등짝 스매싱!!! 이었을텐데 ㅋㅋㅋ 훈훈합니다. 택배 아저씨도 왤케 웃김 ㅋㅋ(박스 웃고 있어서 엄마 더 열받을듯ㅋㅋ) 표정 무엇? ㅋㅋ 딸아.. 스릉흔드... 두 번은 안된드...(어금니 꽉) 근데 딸 웃는 표정은 왜 모든걸 알고 한 것 같을까;;; ㅋㅋ 미국 교사의 감동적인 마지막 유언... [M+STORY] 엄마가 싸준 음식 보따리를 풀어본 아들은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데... [아바타극장] 창원 110번 버스 감동 실화 ㅠㅠ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