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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병신체 2

패션 용어 부끄사 '보그병신체'를 아시나요?

패션이나 유행에 민감한 브랜드 마케팅에서 독특한 느낌으로 한국어이지만 한 번에 알아듣기 어려운 말투... 음... 영어가 섞이면서 뭔가 고급지려고 노력한? 그런 말투를 '보그병신체'라고 한다고 합니다. 저도 최근에 다른 포스팅을 남기면서 검색해보다가 처음 알게되었는데요, '병신'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좀 과하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마케팅의 일환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 심한것 아니냐는 등 반응이 다양합니다. ▼ '보그병신체'의 대표적인 예 ▼ 한 브랜드의 입간판 대표적으로 한 문장을 길게 쓰면서 일반적인 단어로 설명 가능한 것들을 장황하게 설명했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 ▼ 또 다른 브랜드의 입간판(출처 : 브런치 유재석 님의 블로그) 당황스럽긴 하지만, 특히 패션업계에서는 이미 장르화 된 말..

독보적 말투 [박상배 & 김상진]의 [레전드 & 댓글] ㅋㅋㅋ

최광록 셰프의 봉골레된장파스타 레시피 영상인데... ▼ 거기에 달린 어떤 댓글... ▼ 그 댓글에 대댓글 ㅋㅋㅋㅋ 겁나 웃겨 cook & eat, 뭐 & 뭐 ㅋㅋㅋㅋ ▼ 댓글 추가 ㅋㅋㅋ 배댓 선비&드립 뭐야곸ㅋㅋㅋㅋ 존버 떡상이래 ㅋㅋㅋ Try & error 가 틀렸다는 지적글 나옴 부끄사...Trial and Error 이라고 함 ㅎㅎㅎ(Try & Error은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많이 쓰는것 같고, 암튼 잘 모르는데 댓글에서 지적당하심;;;) ㅋㅋㅋㅋㅋ (유머) 순수한 패드립 VS 때 묻은 패드립... 엄마도 없고, 집도 없고... ㅋㅋㅋ (짤 추가) 패션 용어 부끄사 '보그병신체'를 아시나요? 웃긴 홈쇼핑 영상, 방송 사고, 신동 4분할 탈출하고 싶은 동물들 (웃긴 움짤 약 10mb)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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