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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2

6세 소녀의 불치병 진단 '소아 류마티스성 관절염' 34년 후... (감동 영상)

혹시 내 아이 손가락과 팔이 퉁퉁 부었다면? 34년 전 중국의 한 꼬마 여자 아이에게서 발견된 '소아 류마티스성 관절염'... 16세 이하 어린이 10만 명 당, 14명 정도에서 발병한다는 무서운 질환인데요, 심각할 경우 서서히 몸을 가눌 수 없어서 침상에서만 생활해야하고 가족들이 평생 수발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34년의 시간이 흐르고 그 꼬마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300개 이상의 작품을 그리고, 네 편의 책을 출판한 유명 작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림은 그리는대로 팔려나가고 있다고 하네요. 인간승리 그 자체인 감동적인 이야기와 그녀의 최근 모습을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 영상. 34년간 침대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중국 화가 이야기 미국 교사의 감동적인 마지막 유언... [M+STORY] 엄마가 ..

15명에게 장기 다 나눠주고 떠난 13세 영국 소녀의 감동 스토리

이번 포스팅은 유머가 아니라 조금 잔잔한 감동 이야기를 담아왔습니다. 영상으로 보셔도 되고 아래 요약글을 보셔도 됩니다. ▼ 영상. 영국 소녀의 갑작스런 장기 기증 이야기.무려 열 다섯명에게 장기를 모두 기증하고 떠난 샬롯... 내용을 보니 엄마가 여러가지 사회적인 개념들에 대해서 많이 교육을 해왔던 분 같은데요, 영국의 법이 장기 기증을 하려면 사전에 본인이 수락을 해야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평소에도 장기기증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 주인공 샬롯 미셸(13) 양 비록, 딸이 이렇게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날줄은 몰랐지만, 엄마와 샬롯은 정말 큰 결정을 한 것 같습니다. 장례식에는 학교 친구들을 비롯한 1000여 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그녀에게 경의를 표했고 특히, 풍선을 날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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