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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30

부모가 모든 걸 다 해준 결과... (이해된다 VS 에바다)

[조교한테 손톱 깎아달라고 했던 썰 푼다... 하아...] 이 글 기다리고 있습니다.ㅋㅋ ??? : 실장님~ 주무관님~ 제 손톱 좀 깎아주떼요~ ??? 이거 진심 아니죠??? 무슨 상황이지??? 이거 후기도 기대되는걸...ㅋㅋ 모르면 배우면 돼!!!!!!! 어머니... 누님... 제가 이제 직접 깎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어떨까나 착한 댓글도 왤케 웃기지. 힘내 ^^ 선임이 깎아준다고 드립 친거 같은데 그건 자대가서 부탁해볼거래 ㅋㅋㅋㅋㅋ 제발 현실을 살아주세요 온실속의 화초여러분ㅠㅠ 나도 그랬는데 막상 해보면 쉬움이라고 적어주신 분! 이게 옳게 된 거 아닐까 ㅋㅋ 그 와중에 조교가 이빨로 깎아준다고 ㅋㅋㅋㅋㅋ 피보겠네 ㅋ 그 와중에 이 댓글이 너무 공감되어서 박제해둡니다. 솔직한 댓글을 남..

아들이 데려온 아들 여자 버전ㅋㅋ (feat. 행복해라...)

내 아들이 따뜻하다는 게 무슨 뜻인지 모르시겠대ㅋㅋㅋㅋㅋ 아들이 결혼 상대로 애인을 어머니께 소개드린 모양인데 어머니한테 하던 무뚝뚝한 모습하고 많이 달랐나? 아님 세상엔 그저 다 짝이 있다는 것일 뿐인 것일까 ㅋㅋ 아무튼 요즘은 긴 썰들은 눈이 잘 안 가는데 이건 끝까지 재밌게 읽었어서 포스팅 해둡니다. 행복해라 ... 라니 ㅋㅋ ㅋㅋㅋ 어머니도 너무 글 잘 쓰시고, 아들은 잘 맞는 짝을 찾으신 듯 ㅋㅋ 저저저... 아들이랑 똑같.... 내 아들이 따뜻하다는 게 통 무슨 말인지... 체념하신 어머니 화이팅... ㅋㅋㅋ

(썰) 엄마가 보여준 최고의 사랑

글쓴이 분이 이미 예전에 엄마의 그 때 그 나이보다 더 들었다고 하는 부분에서 너무 공감 ㅠㅠ 나는 아직도 철부지 같은데말이죠... (SNS에 많이 돌아서 정확한 출처가 불분명합니다...) 인터넷에서 이런 저런 글을 많이 보는데 안 좋은 양육을 하는 부모님 썰도 진짜 많거든요... 이런 글 볼 때마다 힐링합니다. 병원에서 엄마 마음은 얼마나 아팠을까. 그런데도 아이를 위해서 그곳을 좋은 곳으로 기억되게 만들어주시고... 비슷한 영화가 있었던 것 같은데 전쟁 수용소에 있는 아이에게 그런 고통을 알지 못하게 했던 그런 내용이었는데 아무튼 그런 생각도 나네요. 지혜도 정말 똑똑하고 배려심이 많아야 가질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무튼 말이 길어지네요. 다들 비 많이 와서 힘드셨을텐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바랍니..

(썰) 초3딸 친구와 짜장면 같이 먹은 아버지 마인드 ㅠㅠ (의식의 짜장면 흐름 포스팅;;;)

평범하게 대한다는게 누군가에겐 특별한 일이 되기도 하는걸까요 ㅠㅠ 무심한듯 바르고 따뜻한 아버지와 딸, 그리고 친구 이야긴데 꼭 읽어보세요. 따님 친구가 캄보디아 얘기했을 때 앙코르와트 가보고 싶다고 대답해주는 것만 봐도 엄청 자상하신 분 같음 ㅎㅎ 감동... 근데... 오늘 점심은... 짜장면이다ㅋㅋㅋㅋㅋ (감성을 앞지른 내 식욕...ㅠㅠ) 후루룹 으아 배고파 짜장면 짤 찾다가 급 생각나서 추가하는 한예슬 레전드 드라마 짜장면 장면 ㅋㅋㅋ(의식의 흐름 포스팅 죄송....) ▼ 한예슬 짜장면 먹방 레전드 ㅋ(오지호 씨와 출연했던 드라마 '환상의 커플')(댓글 보다가 웃긴거 발견했는데 짜장면 서빙하시는 아저씨가 처음에 병원에도 들어가는 뒷모습 보임 ㅋㅋㅋ) (자꾸 포스팅이 이상한쪽으로 가는데... ㅋ 이거..

(썰) 완벽한 엄마가 부러운 딸, 글쓴이도 이미 멋진듯~

"물어는 봐야겠네?" 짤은 마땅한 게 없어서... 아래 썰과 상관 없음 ㅋ 가끔 이런 글 발견할 때 마다 댓글에 꼭 주작아니냐 드라마에서나 있는 일 그러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충분히 현실에서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구체적으로 적으신 글쓴이 분도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엄마의 인생을 부럽다고 생각하고 닮고싶어하고 노력하게 되는 그런 가정 환경 분위기 그런것들이 멋지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것도 혼자 보기 아까운 글이라 포스팅합니다. "엄마, 지옥이 뭐예요?" 엄마 운 썰 엄마한테 음란문자 보낸 딸 수습 만렙 의사계의 박찬호를 만난 엄마 썰 ㅋ (유머) 1년 후... 더 강해져서 돌아옴ㅋ "엄마 나... 맞기 싫어" 가슴 철렁(?) 짤ㅋ 군대서 처음으로 몽쉘, 가나파이 먹은 썰 (유머..

(유머)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 외모 인증하다가 마지막 뭐임? ㅋㅋㅋㅋ 빵터짐 ㅋㅋ

"얘야, 네가 그럴 줄 알고 내가 이걸 들고 있었지..." ??? ??? 네??? 권총??? ㅋㅋㅋㅋㅋ 이 세상 스웩이 아니다 ㅋㅋㅋ 지랄마, 내가 살아있으니까ㅋ 명절 조상님 댓글 레전드ㅋ 할머니댁 갔을 때 공감ㅋ 드라마 오류 = 조상님 과학?? (유머) "애는 그럴 수 있어 근데..."

아들 "엄마, 지옥이 뭐예요?" 엄마 울린 꼬마 아들의 순수한 말들 ㅠㅠ

예전 글인데 퍼니파니에 없는것 같아서 찾아서 포스팅 합니다. 정확한 출처는 없는데 예전에 엄청 퍼졌던 감동 글이에요. 아이의 질문과 대답을 듣고 울컥한 엄마. 진짜 감동이에요 ㅠㅠ (감동) 생일 선물 열고 폭풍 눈물 흘린 아빠 (유머) 애 낳기 전후 ㅋ (유머) 동심파괴 어린이 프로ㅋ 엄마 vs 아빠 육아 온도차ㅋ 아이 돌보는 게 힘든 이유(움짤) '안녕하세요' 갑분싸 '6세 딸이 아빠만 좋아해요' (감동) 나쁜 뉴스에 딸 이름이 계속 나오는데... 지혜로운 엄마의 선택 (영상) 전국 부모 울컥했던 하은이의 착한아이 콤플렉스' EBS '아이의 사생활' 5부작 풀버전 모음 아기와 함께 잘 때 공감 (육아 공감 그림) 의외의 한류 수출품 '포대기'??? 심리학 전공 아빠와 순수한 아들(영상)

크리스마스 때 싸구려 장난감 받은 썰 (롯데리아 그 로봇 찾아봤어요)

▼ 롯데리아 합체로봇 찾아봄 최근 글인데 SNS에 퍼지고 있어서 궁금해서 검색해보니까 2007년 쯤에 롯데리아에서 어린이세트 곤충합체로봇을 판매 했었다고 하는데 저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뭉클하네용.... (장난감 출시 관련 기사 - 이데일리 링크) 어렸을 때는 잘 몰랐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크리스마스 때 선물 장난감 주고 싶었던 엄마가 없는 돈에 끼니를 어린이 세트로 떼우시면서 장난감 다섯개 모아서 주신 것 같아 뭉클하다고 ㅠㅠ 상황이 이제는 더 좋아지셨을 거라 믿으며 마음속으로 예쁜 마음에 응원을 보내봅니다. 화이팅. 치매 걸린 시어머니 감동썰 추억의 문방구 썰 & 감동파괴 손님 사이다 먹였다는 사장님 군대서 처음 몽쉘 먹어 본 썰 스님 팩폭과 네티즌 팩폭ㅋ 다운증후군 짝꿍 뭉클 썰

(웃긴) 엄마한테 음란문자 보낸 딸... 수습 만렙 썰 ㅋㅋㅋ

크리스마스 때 남친과 광란의 밤을 다짐했다는?? 분이 엄마한테 문자 잘못 보냈는데... 수습했다고 ㅋㅋㅋ 과연? ▼ 엄마한테 보낸 문자 내용 ㅎㄷㄷ 당시 작성자 심정 ㅋㅋㅋ 어떡하지 어떡하지 어떡하지.... (긴장된 분위기 BGM 들리는 중...) 그리고 그녀가 대처한 방법... ㅋㅋㅋ 개꿀잼 일상이 시트콤 잘 봤습니다. 잘 기억해두었다가 위급할 때 써먹... ㅋㅋ 메... 모...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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