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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 2

출동한 소방대원들 보며 감탄하는 '충청도' 이웃들 목소리 ㅋㅋㅋ

올해 초에 올라왔던 영상인데 저는 최근에 인상 깊게 봤던 영상이라 포스팅 해봅니다. 불이 난 앞 집에 소방관들이 출동하자 그걸 지켜보는 이웃들의 목소리가 담겨있습니다. 정말 눈으로 보고나니 소방관들의 고충과 봉사 희생 정신을 새삼 느끼게 하네요. ▼ 영상. 앞 집에 출동한 소방관들 지켜보는 사람들 소방관들의 작업 모습에 연신 감탄하는 '충청도' 이웃 분들의 사투리 ㅋㅋㅋ 너무 귀여우셔요 ㅋㅋㅋ 아니 나는 불이 저렇게 나는데 소방관이 어떻게 2층에 올라갔느냐. 대박이다 진짜 대단한 것 같애 어떻게 저사람 무서... 진짜 대박... 아이고오... 무서워서 어떻게 올라가. 위험하고 진짜 대단하다 불 속에 진짜 들어가고 못할 짓이네, 진짜 돈 많이 줘야돼. 불이 또 살았어. 살았다 죽었따.. 까스 땜에 그런가봐..

소방서 공익의 생각 변화 (글)

▼ 소방서 공익의 깨달음 공무원에 대해 좋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시작하는 글쓴이는 자신이 소방서에서 일하면서 생긴 생각의 변화에 대해 적고 있습니다. 열악한 처우에도 남을 탓하지 않으면서 운동하고 배려하고 하는 내용을 보며 존경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읽으면서도 왠지 모르게 감사하게 되고 공감 되는 글이라 담아왔습니다. ▼ 화재 진압 후 유식 중인 소방관의 모습 노숙자를 대하는 할아버지 행동 한국 초등학교 감동의 운동회 썰 굶주린 아기에게 수유 해준 경찰 은퇴한 선생님의 여든 번째 생일 사망한 경찰 가족을 위로하는 방법 미국 교사의 감동적인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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