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예비 엄마가 임신중인 몸으로 큰 사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태어난 아이는 미숙아에 몸도, 머리도 성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12년 간 헌신을 다한 엄마의 감동 이야기.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 영상. 출산 앞두고 교통사고 당한 예비 엄마... 12년 후(유튜브 Mplus TV 채널 영상 공유) 영국 엄마 샨탈 씨의 안타깝고 놀라운 이야기 교통사고 후 뇌성마비, 신부전증을 달고 태어난 아들 조나단 브라이언 엄마의 헌신과 관심. 희생과 끈기로 의사소통 할 수 없을것만 같았던 아이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었네요. 눈동자로 특수 보드를 이용해 대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최근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책도 냈다고 합니다. 열 두 살의 일반인 아이... 아니 성인 그 누구라도 쉽지 않았을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