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유튜브에서 보고 너무 감동적이었던 쇼츠 영상이 있는데 우리나라도 그렇고 틱톡이나 인스타그램에 엄청 바이럴 되어서 조회수 몇 백만 이상 나왔더라고요. 댓글에도 멋진 판사라면서 치켜세우고 다들 감동받은거 같았어요... 1년 전 자동차 사고로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주유소에서 알바를 하면서 6살인 동생을 돌보고 있다는 내용인데, 판사가 남매를 떨어지게 할 수 없다. 도와주겠다고 말하는 내용이 멋졌습니다... 제가 실제 인물이 누군지, 근황이 어떤지 너무 궁금해서 검색해보는데 AI 생성된 낚시 영상이라고 하더라고요... 감동은 확실히 주었지만 뭔가 허탈함이 들었습니다. AI영상으로 조회수 노린다는 얘긴 들었지만 진짜같이 느껴져서 놀랐고, AI 생성 영상이 퉁퉁사후르 그런거에서 이제는 감동적인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