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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언니전지현과 나' 예고편과 정보들 (넥슨 게임 '일랜시아' 다큐영화)

퍼니파니 2020. 12. 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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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언니전지현과 나 스틸 3


오잉? 이게 뭐지? 하고 눈을 의심하게 만든 기사를 봤습니다. 영화 감독님의 인터뷰였는데, 곧 개봉 예정인 영화 '내언니전지현과 나'라고 합니다. (2020년 12월 3일 개봉 예정)


온라인 게임... 그것도 아주 오래된 고전 온라인 게임 '일랜시아(1999~)'에서 아직도 여전히 활동하고, 게임하고, 사람들도 만나고 하시는 여러 고인물 플레이어 분들을 취재하면서, 일랜시아를 아직도 왜 하는지, 게임과 인생 이야기를 담은 그런 다큐멘터리 영화라고 합니다.


먼저 예고편 부터 보세요.




▼영상. 영화 '내언니전지현과 나' 메인 예고편


▼영상. 개봉 1주일 전 특별 예고편


▼영상. 영화 '내언니전지현과 나' 개봉1주차 상영관 & 무대인사 정보

(영상의 유튜브 더보기란과 댓글에 정보가 추가된듯 합니다.)




[감독 자신을로부터 출발해 과도기 속에 놓인 2030의 정서를 배회하는 다큐멘터리]

- 씨네21 김소미 -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 아닐 수 없는데요, 서태지가 노래로 예견했던 울트라 '매니아'들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빠른 변화 속에서 그 변두리라고 할 수 있는 곳들에 여전히 그 추억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감독님은 일랜시아를 18년동안 해오셨고, '마님은돌쇠만쌀줘'라는 본인의 길드원들을 취재했다고 합니다. 처음엔 추억 다큐로 접근하셨다가 깊이 파보게 되어 RPG 장르에 대한 논문까지 읽으셨다고 합니다.


내언니전지현과 나 스틸 1

박윤진 감독님의 모습

(사진은 예고편 갈무리 이미지)


내언니전지현과 나 스틸 2

'마님은돌쇠만쌀줘' 길드원들


내언니전지현과 나 스틸 4

게임 '일랜시아' 모습



영화는 이미 영화제에서 개봉해 호평을 받은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상도 꽤 많이 받으신 모양이에요. 이렇게 순수하게 무언가를 좋아하는 사람을 오랜만에 본다는 반응을 받으시기도 했다고 합니다. 기사를 읽어보니 넥슨 본사 운영진과 만남까지 가지셨다고 하네요. 그 장면이 개봉판에 더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무언가 마음을 움직이는 것을 하면, 그것은 그 시대의 적나라한 기록으로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관심이 가는 영화가 생긴 것 같아 기대되네요 ^^


일랜시아를 검색해보니 아직 서비스중인 게임인데 옛날 느낌이 물씬 납니다 ㅋㅋ 갑자기 게임도 궁금해지네요~



<함께 읽어보세요>


중앙일보 기사도 링크 걸어둡니다.

[넥슨도 버렸던 게임 '일랜시아' 18년차 이용자가 답답해서 다큐 찍었죠(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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