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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힘 - 마인드셋과 성공 (고정형 VS 성장형 마인드셋의 차이, 강연 영상)

예전 TED 강연 영상인데 최근에 보게 됐고, 인상깊어서 포스팅 해봅니다. 간단히 적을... 수 없겠지만 그나마 요약을 해보자면 마인드셋(사고방식, 태도)의 형태는 고정형과 성장형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고정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은 어떤 인생의 과정에서 벽을 만났을 때, 자신의 한계를 느끼고 좌절하게 되지만, 성장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의 경우 그것을 오히려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고, 도전해서 더 큰 결과를 얻게 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노력'을 바라보는 시각 차이가 상당히 달라지기 때문에 알아 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삶의 질 향상에 있어서 건설적인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와 같지 않은 이유는 이런 시각 차이 때문이었다고 할 수 있겠죠... 특히, 인상깊었던 이야기는 ..

[포디움126] 개항기 분위기 물씬 풍기는 골목, 분위기 좋은 카페+인천 테마 디퓨저, 굿즈 등 편집숍 다녀왔어요(동인천 신포동, Podium126)

인천 신포동 골목의 카페겸 로컬 굿즈 편집샵 '포디움126'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100년이 넘은 오래된 지역 건물을 리모델링 해서 지었다는 건물이라서 그런지 옛 개항기 느낌이 물씬 나는 외관입니다. 개항장 골목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세로로 된 창문이 멋져보이더라고요. 신포동 인근은 인천 개항기 때 지어진 건축물들이 남아있어서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도 합니다. '인천개항박물관'도 있으니 개항장 거리를 가신다면 함께 둘러보세요. 신포동은 닭강정과 골목식당 촬영지로도 유명한데, 오래된 시간이 담긴 동네인 만큼 골목골목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들어가 볼까요? 입간판을 보면 1층은 카페와 샵, 2층은 코워킹 스페이스로 구분되어있는데요, 이 날은 아쉽게도 2층이 오픈이 되어있지 않아..

[산막이옛길] 물길 따라 유람선+하이킹 가능한 추억의 산길, 출렁다리, 바위굴 등 다녀왔어요(충북 괴산 국내여행)

지난 초봄에 다녀온 곳인데 이제 포스팅을 해봅니다. 충북 괴산의 '산막이 옛길'을 아시나요? 저도 지도를 둘러보다가 처음 발견한 곳이라서 내비게이션을 찍고 출발해보았습니다. 제가 가끔 이런 취미로 좋은 장소를 발견하고 포스팅을 하는 편입니다. 괴산 산막이옛길은 1957년 만들어진 괴산댐으로 만들어진 호수를 중심으로, 옛 마을을 이어주던 10리 길을 복원해 데크로 연결해 만든 길이라고 합니다. 재밌는 것은 제가 봤을 때 댐으로 만든 곳의 호수가 이렇게 휘몰아 나가는 형태를 한 것을 본 적이 없는데, 원래 물길이 이렇게 되어있던 것에 댐이 건설되고 물이 채워지면서 멋진 풍경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산막이 옛길 초입에서 유람선 탑승이 가능해서, 출발은 유람선을 타고 길 끝자락 까지 간 다음, 돌아오는 길을 ..

가정 폭력 때문에 떠난 엄마와의 마지막 추억(썰)

어린 마음에 상황을 이해하고 받아들인 것도 대견하고, 엄마와의 마지막 추억을 저렇게 자세히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과 묘사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본 것 같아서 괜히 먹먹하네요. SNS 볼때면 모두가 행복한 모습들만 올리는 것 같지만, 실상 마음 한 구석에 아픔 없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영화같다고 느낀 이유를 잠시 생각해보니, 글 자체에 상황 묘사만 있었을 뿐,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마지막에 자세히 첨언하지 않아서 그런것 같네요. 예전에 어떤 영화 감독님이 이런 느낌으로 얘기하셨던 것 같은데, 자기 생각(사상)을 관객에서 주입시킬 그런 작품을 만들고 싶으면 소설을 쓰라고... 영화는 상황의 연출 만으로 이야기하는 장르라고... 이게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무슨 느낌인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

[바람의 크로노아 1&2 모험의 시작] 생각 없이 즐기기 좋은 귀여운 명작 플랫포머 리마스터(플레이 영상, 정보) - 헥사 게임방송

PS1으로 출시됐던 고전 플랫포머 퍼즐 명작 '바람의 크로노아' 입니다. 1편과 2편이 합본 출시되었고, 체험판을 진행했습니다. 1편은 스토리 포함 첫 번째 보스까지, 2편은 스토리 상관 없이 한 개의 스테이지 체험이 가능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 이 게임 일러스트를 봤던 기억이 나는데, 실제로 해보는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요즘 게임들이 육성 요소나 복잡한 부분이 많아 많은 집중을 요하는데, 클래식 게임이라 그런지 크게 생각할 요소 없이 쭉쭉 진행되는 퍼즐과 액션이 오히려 신선하고 재밌네요. 기회가 되면 끝까지 해보고 싶은 게임이네요. ▼영상. 게임 '바람의 크로노아 1&2 모험의 시작' 플레이(데모 끝까지) 유튜브 '헥사 아카이브' 스팀판으로도 출시 되었지만, 저는 닌텐도 스위치로 플레이했습니다. 이런 ..

[Alisa] PS1 서바이벌 호러 게임에 영감 받아 만든 공포 게임(데모 플레이 영상, 바이오하자드 라이크, 알리사 정보)

초창기 서바이벌 호러 명작인 '바이오하자드'와 '사일런트힐'에서 영감 받아 만들었다고 하는 '알리사'를 해보았습니다. 워낙에 유명한 클래식 서바이벌 호러의 원조인 '바이오하자드1', '사일런트힐1', 약간의 '어둠속에 나홀로1' 같은 느낌이 진하게 베어있는 게임입니다. 주인공 알리사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의문의 저택에서 깨어나게 되고, 누군가 자신을 '재미'있는 집에 초대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기억을 찾아가며 탐험하는 방탈출 느낌의 서바이벌 호러 게임입니다. 이름과 디자인 콘셉트에서 약간 '앨리스'를 '알리사'로 바꾼 것 같은 느낌이 살짝 드는데요, 코스튬이나 인형들의 느낌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느낌을 줍니다.(개인적으로 그렇게 느껴졌어요) ▼영상. 게임 'Alisa' 데모 플레이 끝까지 유튜브 ..

[마일로와 맥파이] 직접 그린 그림들이 움직이는 고양이의 모험(Milo and the Magpies) - 헥사 게임방송

한땀한땀 직접 그린 일러스트가 움직이는 힐링 게임입니다. '마일로와 맥파이'는 주인공 고양이(마일로)가 집까지 돌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는 게임인데, 까치 종류의 새 '맥파이'의 도움이 필요하고, 협력하게 됩니다. 분량이 길지 않고 가격도 저렴했고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참고로, 포인트앤 클릭 게임으로 유명한 'Rusty Lake'를 제작한 곳에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전 시리즈의 기괴한 분위기 느껴졌다면, 이 게임은 전혀 그런 분위기 없이 따뜻한 느낌이 가득합니다. 마을 주민들이 거주하거나 놀고있는 마당, 냇가 등에서 고양이와 새를 이용해 퍼즐을 풀어야 진행이 되는 형식입니다. 매번 등장하는 장소 마다 특유의 퍼즐 힌트가 있으나, 직접적인 텍스트로 알려주지 않아서 방탈출 느낌으로 기믹을 잘 파악해..

[검과 마법과 학원 퀘스트] 라노벨 느낌의 귀여운 스토리 (반)턴제 전략RPG 신작(데모 플레이 영상)

게임 켜자마자 느닷없이 오프닝 송이 나와서 당황했던 게임! 닌텐도 스위치로 새로 나올 신작 '검과 마법과 학원 퀘스트'를 해보았습니다.ㅋㅋ(플레이 스테이션으로도 출시된다고 합니다.) 일러스트와 특이한 라노벨 스러운 제목만 보고 궁금해서 해봤는데 귀여운 RPG게임이네요. 전투 방식도 턴제이지만 멤버를 소환하고 작전타임이라는 기능과 반자동 시스템이 적절하게 섞여서 특이합니다. 캐릭터도 학교에서 기본 설정을 해주면 특이한 속성 3개가 랜덤 조합되면서 소환되는데 이 부분도 특이합니다. 게임을 가볍게 스토리 위주로 즐기면서 전투를 보조적으로 넣은 그런 느낌의 캐주얼한 RPG 느낌입니다. 스테이지 전투 진입시 추천 레벨이 있는데, 레벨이 모자라면 이전에 클리어한 스테이지를 몇 번 깨주면서 노가다도 가능합니다. 아래..

[NSR] 리듬과 액션 RPG를 접목시킨 독특한 게임 (No Straight Roads) - 헥사 게임방송

2021년 봄 쯤에 출시해서 바로 해봤던 게임인데 영상을 다시 정리해서 올렸습니다. 평소에 리듬게임을 좋아하는데 관심있게 보다가 에픽스토어에서 사서 했었습니다. 지금은 스팀에 2만원 대 중반 가격으로 등록되어있네요. 락에 미쳐있는 밴드 멤버인 주인공(메이데이, 주크)들과, EDM으로 도시(바이닐 시티)를 지배하는 세력(타티아나)과 보스들 사이의 다툼이 주된 스토리인데 주인공 캐릭터가 너무 무지성? 직진?이어서 조금 유치해 보이기도 하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굉장히 좋습니다. 기성세대와 신세대 사이의 갈등과 화합이 주제라면 주제랄까? 음악적 다양함에 대한 무시와 차별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이해와 융합의 코드가 좋았습니다. 특히 아트워크와 음악이 굉장히 취향에 맞아서 플레이 하는 내내 눈과 귀가 즐거웠습니다...

쟁여 놓길 잘했어! 입맛 없을 때 냉장고 털어서 만들어 먹는 떡볶이&김말이 (오뚜기 맛있는 국물떡복이)

예전에는 떡이랑 어묵 이런거 다 따로 사서 얼려놓았다가 떡볶이를 해 먹곤 했는데, 매번 맛도 달라지고 그래서 한 동안 안해먹었다. 그런데 마트에서 세일해서 사본 포장 떢볶이 밀키트?들이 꽤 괜찮게 나오길래, 요즘은 그냥 가리지 않고 세일하면 몇 개 사서 냉장고 쟁여뒀다가 먹는편이다. 코로나 핑계인지 모르겠으나 나도 마트 배달을 종종 시키게 되는데, 직접 마트 갔을 때는 못 봤던 세일 정보를 웹에서는 잘 볼 수 있어서 편리하다. 마트를 직접 가는 것도 좋아하지만 각각 장단점이 있는 듯? 아무튼 오늘은 오뚜기걸로! 집에 있는 작은 프라이팬에 떡을 꺼내고, 뭉친거 떼어준 다음 살짝 헹궈주고 물을 자작자작... 떡은 귀여운 크기인데 밀떡같이 생겼지만 봉투를 보니 쌀가루 99% 쌀떡. 오히려 좋아. 올리고 기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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