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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나 영상을 볼 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미국은 왜 총기 규제를 안 하는걸까요.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무튼 동료의 안타까운 희생을 기억하고 그 남은 가족을 위로하는 동료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입니다. 꼬마 아이가 천진난만하게 좋아하는 모습이 뭔가 짠하고 응원하게 되네요.
▼ 영상. 미국 경찰들이 사망한 동료 가족을 위로하는 방법
총기 사건 당시 출동했다가 순직한 '그레고릭(30)'
경찰이 된지 반 년 정도 밖에 안 되었다고 해서 더 안타까움을 더했다.
아내와 슬하에 두 자녀가 있었는데
첫째 아이가 유치원에 가던 첫 날...
동료 경찰 70여 명이 모여 아들의 첫 등교를 격려했다고 합니다.
엄마의 말에 따르면 유치원 가기를 거부했던 아이인데
아빠 동료분들이 오신다니까 기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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