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청하의 노래 '벌써 12시'를 많이 들었었는데, 우연히 아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청하가 베트남에 공연하러 갔다가 인터뷰한 내용인데, 베트남을 특별하게 생각한 이유가 있었다고 합니다. ㅋㅋ 짤과 영상을 함께 올려두니 나머지 내용은 영상으로도 더 보세요. ▼ 청하 베트남 공연 대기실에서 베트남인이었던 절친의 할머니께서 해주신 맛있는 베트남 전통 요리를 한국에서도 먹고 싶었는데 이름을 몰라서 아직까지 못 찾고 있다고 ㅋㅋㅋ ▼ 무슨 음식이었는지 설명하는 중... ▼ 옆에있던 현지 스텝이 뭔지 추측중... ▼ 감탄하는 표정 ㅋㅋ 이거 인터뷰 끝나고 나중에 현지 스태프께서 무슨 요린지 찾아주셨어요. 버라롯? 이라는 이름의 음식인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버라롯은 잎으로 싼 소고기 요리라고 하네요.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