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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2

일에 지쳐서 직원이 미쳤어요! (웃긴사진, 사무실 대참사 外) ㅋㅋㅋ

직장에서 일어난 웃긴 일, 대참사, 센스있는 직원 등 남일 같지 않은 직장인의 유머 사진 들을 모았습니다. ㅋㅋㅋ ▼ 난 미라다 일 시키지 마라 ▼ 난 내 갈길 간다 ▼ 심심해서 장인이 되었다 ▼ 윗 공기가 좋다길래... ▼ 월급 루팡 장인 2 ▼ 평화로운 박스 회사 ▼ 사이타마 1000? ▼ 공사장에 여직원 온다길래... ▼ 빈 틈 없는 편안함 ▼ 나오던 똥도 들어갈 놀라움. 뿌우~~ ▼ 반지의 제왕인줄... 지압 지대로다~ ▼ 자연인의 회사 출근 ▼ 마인 크래프트인줄 ▼ 비상탈출 계획. 뛰어! ▼ 손님이 자꾸 쳐다본다... ▼ 근데 저기 앉아계시던 분 어디갔어요? ▼ "제목이 생각나지 않지만 그건 파랑색이었어요" ▼ 당신의 밤은 더 나을거예요. 대참사 ▼ 심장 제세동기. 클리어! ▼ 아침 풍경. 커피..

6세 소녀의 불치병 진단 '소아 류마티스성 관절염' 34년 후... (감동 영상)

혹시 내 아이 손가락과 팔이 퉁퉁 부었다면? 34년 전 중국의 한 꼬마 여자 아이에게서 발견된 '소아 류마티스성 관절염'... 16세 이하 어린이 10만 명 당, 14명 정도에서 발병한다는 무서운 질환인데요, 심각할 경우 서서히 몸을 가눌 수 없어서 침상에서만 생활해야하고 가족들이 평생 수발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34년의 시간이 흐르고 그 꼬마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300개 이상의 작품을 그리고, 네 편의 책을 출판한 유명 작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림은 그리는대로 팔려나가고 있다고 하네요. 인간승리 그 자체인 감동적인 이야기와 그녀의 최근 모습을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 영상. 34년간 침대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중국 화가 이야기 미국 교사의 감동적인 마지막 유언... [M+STORY]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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