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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미우새



미운우리새끼 보셨나요? 배정남 씨가 20년 전 하숙집에서 만났던 할머니를 찾는 장면이었는데 정말 짠하고 감동이었습니다. 강인한 인상에 훤칠한 모델인 배정남 씨에게 그런 사연이 있는줄도 몰랐네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방송을 보고 눈물을 훔쳤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미운 우리 새끼 117회(18.12.16 방송 분)에서 배정남 씨 분량의 영상 하이라이트를 모아봤습니다. 공개된 영상만 일부 있으니, 보시고 꼭 본방도 다시보기 해보세요 ㅠㅠ 감동...




▼ 영상. 배정남을 기억하는 동네 할머니




▼ 영상. 배정남이 11살 때 지냈던 방





▼ 영상. 순남 할머니를 요양원에서 만난 배정남




▼ 영상. 결국 눈물 흘린 배정남 "미안합니다. 늦게 와서..."

여기서 방송 보시면서 다들 울컥 하셨던 것 같습니다 ㅠㅠ




▼ 영상. 배정남과 할머니의 대화 '바르게 컸어요'





영상엔 다 담기지 않았지만, 배정남 씨의 부모님이 어렸을 적 이혼하시고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까지 살았다고 합니다. 밤에 무서운 일이 생기면 할머니께 가서 안겨 자기도 하고, 동네에서 싸움이 나서 배정남만 혼나면 할머니가 편을 들어주시기도 했다고 합니다. 특히, 운동회도 매번 와주시면서 정말 친어머니 같은 사랑을 베풀어 주셨다고 하네요.


배정남 씨가 나중에 돈을 벌기 위해 공장 생활을 악착같이 하고 모델로 성공하기 까지 정말 많은 고생을 한 모양입니다. 늦게와서 미안하다는 배정남의 말에 할머니는 늦지 않았다며 반겨주시는 모습도 참... 한결같으신 것 같습니다. 저런 천사 같은 분이 또 계실까요 ㅠㅠ



배정남 할머니



'훌륭한 사람은 못 돼도, 바르게 커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라는 배정남 씨의 말도 많은 분들의 기억에 남는 참 좋은 말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ㅠㅠ 그동안 얼마나 찾아뵙고 싶었을 까요? 사람을 찾는 다는 게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닌데... 방송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뒤에서 할머니를 찾기 위해 노력해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인연과 이야기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니도 건강하세요~!



▼ 공감가는 댓글 갈무리... 신동엽 씨가 우는 모습도 오랜만이라는 댓글이 참 와 닿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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