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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서 열 번 배달 시켰던 삼겹살 집의 최후...(삼겹살 가게랑 싸운 이유 feat. 미추리)

저도 예전에 맛있게 시켜먹던 동네 중국집이 있었습니다. 짜장면도 맛있고, 특히 탕수육이 바삭바삭 옛날 스타일에 소스에 파인애플도 들어있어서 새콤달콤 맛있었어요. 근데 어느 날 또 먹으려고 시켰는데, 탕수육 고기에서 냄새가 엄청나고 기름은 털어내지도 않았는지 엄청 느끼하고 기름지더라고요... 한 입 먹고 바로 뱉어 버리고, 전화해서 물어보려다가 그냥 버리고 말았습니다... 리뷰도 쓰다가 지우고 말았어요...그냥 그 후로는 그 집에 다시 시키지 않게 됐어요. 뭔가 예전에 골목식당 볼 때 그런 얘길 들었던거 같은데 참 한결같은 맛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게 쉽지 않은 일 같습니다. 단골 손님들 만들기도 쉬운 일이 아닌데, 떠나가는 건 정말 한 순간인 것 같아요. 뭔가 진실되게 장사하지 않으면 이래저래 일이 꼬이..

신입사원 회식 절대 안 가겠다는 신입사원 썰

라고 할 뻔 했지만 참았습니다. 이 부분이 핵심인거 같네요... 진짜 저걸 말 해줘야 아나? MBTI 뭔데 이렇게 사람 생각을 못 읽지? 아래 직원한테도 존댓말 해주던 이사님 빡치게 한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인가 이것만 인정한다 진짜 화가 나네요 ㅋㅋㅋㅋ 근데 진짜 요즘 뭔가 사회적으로 잘 섞이지 못하는 날카로운 사람들 많은거 같아요. 그냥 좋게 좋게 이야기 하면서 서로 하면 되는데 날 세우면서 자기 생각 절대 안 굽히고... 근데 진짜 저럴거면 회사 왜 간거지... 그냥 혼자 일하는 일을 찾으면 좋을텐데... 회식이 아무리 싫어도 고기만 먹고 가라고까지 얘기하고, 신입 사원을 위한 이벤트이고, 서로 알아가고 아이스 브레이킹 하자는 취지인데 너무 아쉽게 보이네용... 나도 술은 안 먹지만 다같이 밥먹는건 ..

서로 공감 못하는 '바로 말하는 사람' VS '참았다 터지는 사람'

저는 좀 참는 스타일 이라서 그런지 저런 유형과 대화하다 멀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잘 지내다가 내가 얘기하면 자긴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며 나만 바보가 되죠 ㅋㅋㅋㅋ 상대도 나한테 서운한게 분명 있겠지만 결국 오래가긴 어려운 사이가 됩니다. 부부처럼 말이죠. 서로 갈등이 생겼을 때 푸는 방식이 다르면 갈등의 골이 깊어지게 됩니다. 댓글과 연관 콘텐츠까지 걸어두니 함께 보세요 이건 그러니까 성향 차이라서 참고 있는걸 캐치 못하고 얘는 원래 그런앤줄 알았는데 나중에 얘기하면 왜 그러냐고 읭 하는 사태가 벌어짐... 아무튼 아래 글도 읽어보세요 파랑이 얘기랑, 닭다리 때문에 헤어진게 아니라는 세바시 영상 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 뚝배기 깨고 싶은 파랑이 같은 사람 유형 (노랑이들 화이팅) 댓글 반응ㅋㅋ 뚝배기..

그랬구나~ '공감하기' 좋은예 VS 나쁜 예ㅋㅋ (살림남 & 무한도전 영상, 짤)

▼영상. 김미려 부부 맞춤 솔루션 '공감' (살림남 오은영 박사님 클립) 아래는 주요 부분 캡쳐짤인데 바쁘시면 요걸로 솔루션 잘 들어놓고 집에가서 해보려고 하는데 갑분 오은영 박사님 코스프레 ㅋㅋㅋㅋ 여기서 빵 터지고 말투도 너무 비슷함ㅋㅋㅋ 그랬구나~ 이런 분위기로 따라하는건데 그렇가 하면 시비걸릴거 같고 ㅋㅋㅋ 아~ 그렇다고 느꼈어? 이런식으로 박사님이 설명해주셨는데 김미려 부부는 그랬구나, 그렇게 느꼈구나 이렇게 함 ㅋㅋㅋㅋ 이것도 너무 웃김 갑자기 무한도전 생각나서 영상 하나 더 걸어둡니다 같이 보세요 ㅋㅋ ▼영상. 그랬구나 공감(?)의 잘못된 예 그랬구나의 공격적 사용이라고 누가 그랬는뎈ㅋㅋㅋ ㅋㅋㅋ 박명수 VS 정준하, 길 레전드 ㅋㅋㅋ

아들이 데려온 아들 여자 버전ㅋㅋ (feat. 행복해라...)

내 아들이 따뜻하다는 게 무슨 뜻인지 모르시겠대ㅋㅋㅋㅋㅋ 아들이 결혼 상대로 애인을 어머니께 소개드린 모양인데 어머니한테 하던 무뚝뚝한 모습하고 많이 달랐나? 아님 세상엔 그저 다 짝이 있다는 것일 뿐인 것일까 ㅋㅋ 아무튼 요즘은 긴 썰들은 눈이 잘 안 가는데 이건 끝까지 재밌게 읽었어서 포스팅 해둡니다. 행복해라 ... 라니 ㅋㅋ ㅋㅋㅋ 어머니도 너무 글 잘 쓰시고, 아들은 잘 맞는 짝을 찾으신 듯 ㅋㅋ 저저저... 아들이랑 똑같.... 내 아들이 따뜻하다는 게 통 무슨 말인지... 체념하신 어머니 화이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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