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너무 웃기는 질문과 대답을 봤는데 웃겨서 포스팅 해봅니다. ㅋㅋㅋ (밑에 청하 '벌써 12시' 노래듣기, 가사도 있으니 모르시는 분들은 참고해보세요)
▼ 음란마귀 남편이 고민?
▼ 의사쌤 답변 ㅋ
이비인후과에 올라온게 아닌것 같으니 카테고리 바꾸라고 ㅋㅋㅋ
엉뚱한 질문에 진지한 의사쌤 반응...
▼ 댓글 반응ㅋ
근데 이거 질문 맞나요?
사실, 원래 가사는
아쉬워 벌써 12시~ 어떡해 벌써 12시네~
이건데 남편분 한테는 ㅋㅋㅋ
하기전엔 12시~~~ 한번하고 나면 12시 반~~
아니 대체 어떻게 이렇게 들리짘ㅋㅋㅋ
추가로, 청하 '벌써 12' 뮤직비디오, 노래듣기, 가사 까지 모아봤으니 모르시는 분들은 한 번 들어보세요~ 어떻게 들리나요??
▼ 뮤직비디오. 청하 '벌써 12시'
▼ 음원버전 노래듣기. 청하 '벌써 12시'
▼ 무대교차편집. 청하 '벌써 12시'
청하 <벌써 12시> 가사
Yeah I like it 네가 말을 놓는 것도
Like it 너의 작은 말투도 나쁘지 않은걸
Boy you know know know know
Like the way 말없이 손을 잡고
Like the way 조금은 놀래도 싫지가 않은걸
You know boy boy boy boy
물감처럼 파랗던 하늘은 벌써 까맣고
감정은 더 깊어져 yeah
I gotta tell you this
우리 둘만 느껴지는 이상한 느낌
나도 너무 좋아 but it’s too late
아쉬워 벌써 12시 어떡해 벌써 12시네
보내주기 싫은걸 알고 있어 how you feel it
음악에 맞춰 사랑을 속삭이고 싶어
솔직히 우리 둘 맘이 같은 걸
Gotta go gotta go 12시
같은 생각인 걸 알고 있는데
더 이상은 솔직할 수 없는 걸
Gotta go gotta go 12시
어쩜 우린 닮은 것도 많아
취향 취미 먹을 때도 말야
You’re reading my heart
좀 더 일찍 알았다면
어땠을까 생각하게 돼 yeah
별들은 더 빛나고 시간은 점점 지나고
감성은 더 짙어져 yeah
I gotta tell you this
너에게만 느껴지는 포근한 느낌
나도 너무 좋아 but it’s too late
아쉬워 벌써 12시 어떡해 벌써 12시네
보내주기 싫은 걸 알고 있어 how you feel it
음악에 맞춰 사랑을 속삭이고 싶어
솔직히 우리 둘 맘이 같은 걸
Gotta go gotta go 12시
같은 생각인 걸 알고 있는데
더 이상은 솔직할 수 없는 걸
Gotta go gotta go 12시
구석에 맘 한구석에
조그만 끈 붙잡고 있는 걸
Baby don’t wanna be alone
늦으면 더 늦어지면 어쩌면 다 놓아버릴지 몰라
I’m really trying to make you see
아쉬워 벌써 12시
어떡해 벌써 12시네
보내주기 싫은걸
알고 있어 how you feel it
Gotta go gotta go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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