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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배달부 키키' 미야자키 하야오의 속옷 철학(?)

퍼니파니 2026. 3. 26. 12:40

마녀 배달부 키키

 

 

 

마녀 배달부 키키?

 

 

 

그 애니... 속옷 계속 보여주는 

 

 

변태 애니 아님??!!!

 

 

 

사람들이 말하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의도는... 미숙, 순수한 어린 키키의 모습을 표현한거라고 하더라고요. 성장하고 있는 어린 아이를 표현한 의도라는데, 확실히 스토리 후반부에선 그런 장면이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게다가 속옷이라고 하기엔 속바지? 호박바지? 그런 느낌이라 변태같은 느낌도 별로 없긴합니다...

 

사실, 다른 지브리 애니에서도 어린 애들의 경우, 속바지 같은걸 거리낌 없이 보여주는 것(남의 시선에 대한 생각 자체가 없는)으로 어린 아이들에 대한 미성숙, 순수함을 표현했다고... 

 

?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은 "붉은 돼지"를 보고 

 

"저 로리콘 할아범이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낸 작품이라 좋다"

 

호평했다.

 

 

 

 

 

뭔가 거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변 지인 감독의 평가가 저러니까 너무 친근하고 웃기게 느껴지네요. 붉은 돼지가 솔직해서 좋았다고ㅋㅋㅋ 그런데 생각해보면 예전 일본 애니들이 짖궂은 상황이 많았던 것 같네요.

 

키키는 워낙 따뜻하고 디테일하고 자연스러운 연출이라 그런지 이런 건 잘 몰랐는데, 재밌는 일화를 알게 되어서 담아봤습니다.

 


▼영상. 마녀 배달부 키키 예고편

유튜브 대원미디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지브리 애니메이션들을 좋아하는데 '마녀 배달부 키키'가 4월 15일에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문득 생각난 재미난 일화를 찾아봤네요. 아래는 이번 재개봉 관련 예고편과 너무 유명한 OST들도 다시 생각나서 담아봤어요 한 번 다시 들어보세요.

 

 

▼영상. '바다가 보이는 마을' (마녀 배달부 키키 OST)

 

 

▼영상. '루즈의 전언' (마녀 배달부 키키 OST)

 

 

 

▼영상. '따스함에 안겨진다면' (마녀 배달부 키키 OST)

 

 

또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