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잡지 광고 레전드 ㅋㅋㅋ (2000년대 즈음 지면 광고)

테크노, 사이버펑크에 과도하게 심취했던 밀레니엄 시절 -_- ㅋㅋㅋ

▲ 저거 '플립폰'이라고 하던가요? MP3 탑채 최신기종.. ㅎㄷㄷ

근데 장우혁 박지윤 어부바랑 테크노틱한 옷 안어울려 ㅋㅋㅋ

▲ '난 아이를 쉽게 가졌어!' 

뭐라고??? 내가 잘못본건가 ??? (댓글에 임신드립 자제좀;;)

'아이의 저격강타!' 는 덤... 제품 이름이 i 라서 -_-;; H.O.T의 아이야 때문에 섭외한건가...

▲ 삐삐라고 하기엔 너무 똑똑하다;;; 스마트폰이세요? ㅋㅋ

스피드012 어디로 증발함;;;

▲ 빵을 가진자가 세상을 지배한댘ㅋㅋㅋ

전설의 핑클빵도 사이버펑크... 랑 빵이 뭔 상관인데 ㅠ_- 

▲ 한혜진 씨 맞습니다... ㅎㄷㄷ

▲ 이세상 커피가 아니다...

아니 그럼 저세상 커피냐고욬ㅋㅋㅋ

▼ 라디오스타에서 규현에게 극딜당하는 한혜진 커피 광고 ㅋㅋㅋ

남자 모델은 제롬 이라고 합니다. 요즘 뭐하시는지 ㅋㅋ

근데 저는 처음에 이상민씨나 개콘 정태호 씨인줄 알았어요 ㅋㅋ

윤종신 : "이 세상 커피 맛은 아닐 것 같아요" 

ㅋㅋㅋ

지금 유행하는건 나중에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네요.

확실히 예전에는 뭔가 과도한 컨셉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요즘은 좀 차분하고 자연스런 느낌? 아니면 병맛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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