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딩고 프리스타일 채널 시리즈인데 래퍼 뱃사공 님이 '월 300의 사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번에 새해라서 아는 형님들한테 새해 인사 드리러 간다는 컨셉이었는데 이말년(침착맨) 님에게 인사 드리러 간 부분이 인상적이어서 포스팅 해봅니다. 그냥 웃기고 가벼운 이미지의 침착맨(이말년)을 만난 뱃사공은 어쩌다보니 창작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 하게 됐는데 유머러스하면서도 깊이있는 고민과 조언을 해주는 침착맨의 모습에 뭔가 얻어가는것 같다고 얘기합니다. 아래 영상 보시면 무슨 얘기 하는지 아실거예요. ▼영상. 침착맨에 새해 인사하러 갔다가 상담받는(?) 뱃사공 유튜브 'dingo freestyle' 채널 영상 공유 처음에 단언하지 마라 하는 얘기도 나이 먹고 보니까 맞는 말이고, 혼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