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주변에서도 명절 때 시댁에 들렀다가 남편 때문에 고부 사이의 상황이 안 좋아진 경우를 본 적이 있어서 남편의 역할이 참 중요하구나 하고 생각을 하곤 했었는데요, 아래 읽어본 썰과, 최근 뉴스에서 봤었던 마윈의 아내에 대한 태도 이야기 등이 참 인상깊어서 포스팅 해봅니다. 구정 연휴라서 가족이 모이는 자리인데 참 이럴 때 안 좋은 트러블도 많이 일어나곤 하죠. 꼭 누가 그래야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모두 생각해볼 문제인것 같습니다. 하룻밤 자고 지나면 잊혀질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 순간을 모두 잘 지혜롭게 흘려보내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구정 연휴 보내세요 ^^ 위의 썰을 읽다가 얼마 전 카드뉴스 같은걸로 봤었던 중국 IT기업 '알리바바'의 창업주 '마윈'의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어느날 강연에서 어떤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