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손가락인형 3

충남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놓여진 수상한 상자의 정체가??? (유튜브 실화 인형극 '아바타극장')

충청남도 내포신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하네요, 최근 폭염이 계속되자 한 이웃이 수상한 상자를 준비했다고 하는데... 대체 그 정체가 무엇인지는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ㅋㅋㅋ 실화에 재미를 위해 약간의 이야기를 덧붙인 인형극입니다 ^^ ▼ 영상. 충남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수상한 상자가 발견되었다...납량특집 될 뻔 하다가 훈훈하고 시원하게 끝 ㅋㅋ 아래는 썸네일 요약하면 106동 주민분께서 모두 시원하게 여름 보내시라고 아이스 박스에 얼음과 야쿠르트를 잔뜩 준비하셨다고 합니다. 폭염 속에서도 웃음이 나는 세상 살만한 이야기였네요 ^^ 엄마가 싸준 음식 보따리를 풀어본 아들은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데... [아바타극장] 대구 길거리에 1500만원 뿌린 에쿠스 운전자의 정체가 밝혀짐;;; 그..

엄마가 싸준 음식 보따리를 풀어본 아들은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데... [아바타극장]

▼ 영상. 엄마가 싸준 음식 보따리를 풀어보는 아들은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데... 얼마 전 인터넷에 화제가 되었던 '붙인개' 이야기에 살을 보태서 만들어진 인형극 입니다. 타지 생활 하느라 집밥이 그리운 아들 딸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는데요, 다들 이거 보고 부모님께 전화 드렸다거나, 엄마한테 붙인개는 붙인개인거다 라는 등 훈훈한 반응이 많았네요.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사실 그건 부침개 ㅠㅠ 흑... 엄니... '어머니의 그륵'이라는 '정일근'시인의 시도 적어둡니다. 함께 읽으시면 더 좋을것 같아서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머니는 그륵이라 쓰고 읽으신다그륵이 아니라 그릇이 바른 말이지만어머니에게 그릇은 그륵이다물을 담아 오신 어머니의 그륵을 앞에 두고그륵, 그륵 중얼거려보면그륵에 ..

밤마다 들리는 울음소리 정체를 찾으러 떠난 두 사람 (실화 인형극 영상)

▼ 영상. 아바타극장(인형극) '산에서 들리는 울음소리의 정체' 1편 ▼ 영상. 아바타극장(인형극) '산에서 들리는 울음소리의 정체' 2편(끝) 미국 콜로라도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마을에서 계속 밤마다 이상한 울음소리? 같은 게 들렸다고 하는데요 동물이 아닐까 생각한 주인공과 친구가 산으로 직접 그 정체를 찾으러 떠났다고 합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인형극입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 ▼ 영상 캡쳐 이미지 ㅋㅋ 인형극인데 귀엽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