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찾아보다 댓글 중에... '100원을 받으세요' 이거 직접 써서 보냄?? 눈을 의심함 ㅋㅋ 그런 글 있었던 것 같음... 밑줄친 부분 보면 다른 일들도 있었던 듯... 글쓴 분 보살...) 친구사이나 친한 인간관계가 더 오래 지속되기 위해서 서로 지킬것을 더 신경쓰고 배려해야 한다는 그 말이 생각납니다. 참 멋진 말이었는데... 왜 그런지 이런 에피소드들 볼때마다 느끼네요... 소중하고 친한 사이일수록 멀어질만한 일 하지 말고 서로 아껴주면 어떨까요 ㅠㅠ ▼상대의 인성 아는 방법 상대의 가면을 벗기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있는 힘껏 잘해주면 된다. 이때 상대방이 보이는 반응은 두 가지 이다. 고마움을 느끼고 더 잘해주려고 노력하거나, 오히려 거만해져서 홀대하며 무시하거나. 저 썰이랑 전혀 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