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다른 사람과 다른 개성이 있다고는 생각했지만 성공에 대한 인터뷰도 남다른 이말년 작가님의 말이 재밌어서 포스팅 해봅니다. 아무리 그래도 어떤 특정할 수 없는 끼와 감각이 분명 있으신 분이기에 유명해지고 돈도 벌 수 있게 된 것 아닐까요? 아무튼 여러가지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발 빼고, 운이 좋았다고 소탈하게 말하는 부분이 자신감 있어보이고 멋지네요 ^^ * 영상과 짤로 올려둡니다 편한 걸로 보세요 ▼ 영상. '이말년' 인터뷰 (셀레브) ▼ 위 영상의 일부 내용 짤 "미치세요!" 이게 좀 키워드 같기도 ㅎ 그리고... 이것도 생각난김에 올려둡니다 ㅋㅋ 외국 옛날 그림인 것 같은데 이말년 그림체냐곸ㅋㅋㅋ 환생하셨나;;; 요즘은 '침착맨' 이라는 다른 닉네임으로 1인 방송도 하시는데 앞으로도 재밌는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