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파니]

가끔 예전에 좋아했던 노래가 머릿속에서 생각날 때가 있는데, 갑자기 '빠져가 빠져가 빠져가 Baby' 하는 가사 부분이 머릿속에서 맴돌았습니다 ㅎㅎ 예전에 시크릿으로 활동하다가 솔로로 인기 많았던 '전효성'의 '반해' 였습니다. 저 가사 부분이 계속 생각나서 찾아보다가 의상 체인지 무대 영상 같은게 있는데 다시 봐도 정말 너무 예뻐서 포스팅 해보게 됐습니다. ㅋㅋ 무대 모습이랑 뮤비, 음원 여러가지로 걸어두니 오랜만에 전효성 리즈시절 곡들 들어보세요 (댓글 반응도 너무 재밌어서 함께 담아봄) ▼ 영상. 전효성 '반해' (무대의상 체인지 편집) ▼ 댓글 반응(우리 효성이 예쁘죠~ 하는 댓글 너무 귀여우심 ㅋㅋ) ▼ 영상. 전효성 '반해' 쇼케이스 무대 ▼ 영상. 뮤직뱅크 무대(개인적으로 이 의상이 정말 잘..

▼ 영상. '닉 우스터'의 패션 조언(유튜브 스노우볼 채널 영상 공유) 자신의 몸에 맞는 수선을 해야 저렴한 옷도 명품처럼 보인다고 말 합니다. 명품을 사도 수선하지 않으면 저렴해 보이기도 한다고... 참고로 닉 우스터 씨는 1960년 미국 출생으로 올해 58세이며, 168cm의 키가 작아보이지 않게 멋진 패션을 소화해내서 유명합니다.

아이들 옷 입히려고 하면 이거 싫다 좋다 힘이 드는데요, 원하는대로 입혀보면 어떨까요? ㅋㅋ 그 결과를 공개한 사람들의 사진을 모았습니다. 아! 참고로 옷 입힐 때는 두개의 옵션을 줘서 선택하게 하면 큰 탈 없이 입힐 수 있다는 팁이 있었는데.... 뭐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참고하세요 ㅋㅋ 나름 괜찮은? 근데 보면 부모님의 모습을 흉내내고 싶어서 어른들 모습 따라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화려하다. 금발이 너무해 찍는줄 ㅋ 신발 좌우 반대로 신는건 이맘때 쯤 특징 뒤에 로켓 매달았을거 같아 캐주얼 발레리나 할리 퀸? ㅋ 요정과 락시크의 만남 바이킹 공주 엄마가 뉴욕 패션니스타인듯 아이들이 컬러감이 더 좋은듯 ㅋㅋ 이대로만 크면 한 패션 하겠다 공주님 만화 그만 보여주세요 ㅋ 노랑색 좋아 엄마꺼 다 꺼..

같은 옷을 입은 연예인들의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마주치면 민망할 수도 있는 상황인데 다들 각각의 개성이 있어서 그런지 멋있네요 사진 참고하셔서 나만의 멋진 패션 완성하시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