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이슈였던 내용인데 저는 이제 알았네요. 진짜 충격입니다. 근데 주작 아닌거 같아서 더 소름... 택배 기사님들 극한직업이네요 진짜. 저런 사람이 있단느게 믿기지 않아요... 날도 더워지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늘 감사하네요. 그리고.. 아래는 반품택배 가지러 간 사진인데 뭔가 이상합니다 ㄷㄷㄷ 야무지게 똥 발라 놓음... ㄷㄷㄷ 채팅 내용은 자신의 집에 택배를 구루마(끌차)에 싣고 온다며 민원? 이게 사실 클레임 걸 내용 자체도 안되는 것인데 아무튼 그걸로 계속 택배 아저씨와 실랑이 합니다. 택배 반품까지 가게 되는데 반품 택배에 오물까지 덕지덕지... 와 진짜 너무하네요 특히, 예전에 아파트 택배 수레 금지 조치에 대해 주민들이 반대하는 포스트잍을 붙였던 사건이 대조되면서 생각이 나네요...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