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벤트 5

9억 짜리 금괴, 가져가기만 하면 공짜? 두바이 공항 재밌는 이벤트 모습

두바이 공항에 이벤트 성으로 있는 장소라고 하는데... 100% 금괴... 즉 골드바가 투명 상자 안에 떡하니 놓여있습니다. 게다가 가져가기만 성공하면 무조건 준다고 하는데요 몇 가지 제약이 있어보이네요 ㅎㅎ 저 금괴의 가치는 한화 약 9억원에 달한다고 하네요 ㅎㄷㄷ ▼ 영상. 두바이 공항 골드바 챌린지 보기엔 크지 않아보여도 무려 20Kg에 달하는 엄청난 무게와 입구가 작은 것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봐야 할 것 같네요. 그래도 많은 분들이 금괴의 감촉?을 느끼면서 즐거워 보입니다 ㅋㅋㅋ 입구까지 금괴가 왔을 때의 아슬아슬 안타까움 ㅋㅋ 이미 영상이나 관련 소식이 퍼진지 오래여서 두바이 공항의 홍보는 톡톡히 된 것 같네요. 참 재밌고 두바이의 느낌이 물씬 나는 금빛 마케팅 같습니다. 그 옛날 이야기..

[나혼자산다] 마마무 '화사'의 남원 전원일기 (269회 1부, 장어 먹방)

화사의 부모님은 전주에 살고 있고, 할머니와 친척분들은 남원에 집성촌을 이루며 살고 계신다고 합니다. 화사가 어렸을 때 다같이 살았던 추억이 있나봐요. 경운기도 몰아봤다고 하고 할머니와 살갑게 뽀뽀도 하고 공주처럼 사랑 듬뿍 받고 자란 것이 화면으로 느껴졌습니다 ^^ 오랜만에 고향에서 풍족하고 따뜻한 하루를 보낸 화사의 일상을 모아봤습니다. 클립 영상 보시고 본방 다시보기도 해보세요~ 269회(181123금) 방송분 입니다. ▼ 영상. 쏘스윗 화사 아버지는 이벤트남? ㅋㅋ ▼ 영상. 할머니 사랑해용~ 애교쟁이 화사할머니 "요렇게 예쁜데 사진은 왜 안 예쁠까?" ㅎㅎ 너무 귀여우심 ㅠㅠ 화사가 화보 사진에서는 쎈 모습만 보여줘서 어른들 눈에는 그렇게 보이셨나봐욥 ㅋㅋ ▼ 영상. 장어 굽기로 한 아부지 ㅋㅋ..

(감동영상) 은퇴한 선생님의 여든 번째 생일

미국의 한 선생님의 생일에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교직에 몸 담은 동안 무려 900명의 제자들을 가르쳤다고 하는데요, 미국 전역에 퍼져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자신의 꿈을 이룬 학생들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 영상. 은퇴한 선생님의 여든 번째 생일 여든 살 생일을 맞이한 마이클 무어 선생님 선생님을 위해 준비한 특별 이벤트는 무려 300명 가까운 제자들이 모인 콘서트 였다고합니다. 음악 선생님이었던 마이클 할아버지 덕분에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하는 제자들... 미국 전역에서 이렇게 모인 것 그 자체 만으로도 감동입니다. 할아버지 심장 괜찮으시려나요? ㅎ 치매로 쓰러진 할머니의 치명적인 문제를 해결한 손자 디자이너 임신중 교통사고 당한 예비 엄마.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 12년 뒤...

국방부 4행시 짓기 이벤트 대참사 (라고 쓰고 팩폭이라 읽는다)

국방부 '국방정신전력원(??)'에서 야심차게 했던 4행시 짓기 이벤트 '순국선열' 또는 '애국지사' 네 글자로 4행시를 지어 올리는 것이었는데... 과연;;;;; ▼ 뼈때리는 트위터리안 ㅋㅋㅋ 순-진한 애들 데려다가국-가를 위해 군대로 보냈으면선-진국 군대처럼 대우를 좋게 해주든가열-에 아홉은 병X 되어 나오는 집단, 애들이 호구로 보이지?추가 이야기는 진짜 슬프네요... 언제부턴가 군인 아저씨가 군인 아이들로 보이기 시작한 나이가 되었는데,나라를 위해 군말없이 일하는 젊은 친구들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장훈 은사님의 팬서비스에 대한 자세 일침! 분노조절장애 고백에 묵직한 팩폭 일침 사사건건 지적질 하는 사람 상대하는 법 (김미경 TV 토크 영상) 외국 손님이 말하는 한국 배우 이서진, 박서준 외모..

디즈니 캐릭터들이 쇼핑몰 사람들에게 장난치는 영상 (묘한 감동)

▼ 영상. 디즈니 캐릭터들의 쇼핑몰 방문객 놀래키기(유튜브 디즈니 파크 영상 공유) 아이들에겐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겐 동심을 주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그 캐릭터들이 쇼핑몰에 출동했다고 합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그림자로 장난을 치기 시작하는데요 정말 기발한 바이럴 마케팅 영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디즈니 파크 홍보를 위한 행사였지만, 사람들의 표정을 보니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즐거운 동심의 세계를 즐기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묘한 일상의 감동을 주는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