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와 후기로 되어있는 두 가지 썰인데, 비오는 날 배달된 치킨과 관련된 내용이라 함께 엮어서 포스팅 해봅니다. 요즘 이런 글만 읽어도 뭉클해지네요. 저도 얼마전에 골목에서 택배 차량 사이드미러를 살짝 치고 지나가서 죄송한 마음에 사과하려고 내렸는데, 오히려 기사님께서 '제가 좁게 대서 그렇죠 뭐' 하셔서 사과드리면서 서로 웃고 말았습니다. 열심히 살고 서로 배려하는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ㅠㅠ ▼치킨 배달 후 받은 문자 사장님,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 치킨 배달 뭉클한 후기배달 관련 사고 소식 때문에 마음이 안 좋은데, 이런 이야기도 보게 되네요 우린 닭다리 때문에 헤어진 게 아니었어 인공지능이 구분하지 못하는 것들 ㅋㅋ 요즘 유행하는(?) 음식 토핑 실화? 한혜진 다이어트 자극 명언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