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사람들에게 이슈가 된 글이 있어서 담아왔습니다. 아래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자친구와 결혼직전까지 갔다가 헤어지고 다른 여자를 만나서 결혼했다는 이야기가 골자인데 그 과정이 좀 말이 많습니다. 과연 선배말을 듣고 여자친구와 했던 일들이 정말 말이 되는것인지 아니면 단지 타이밍이 좋았던 것인지는.... 어쩌면 또다른 여혐 조장의 주작 글일수도 있지만 생각해볼만한 문제인것 같아서 담아왔습니다. ▼ 글. 내가 1번 파혼하고, 성공한 결혼을 할 수 있었던 이유. ▼ 댓글 반응들 의견이 분분하네요. 목적으로 내가 여친을 테스트해야지! 란 마음이었다면 정말 그건 아닌것 같고, 글쓴이가 댓글에서 언급된것 처럼 본인도 배려를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둘이 잘 만난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