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파니]

유튜브에 한글 제목의 고양이 영상이 있길래 눌러봤습니다. 그랬더니 한국에서 만든 영상이 아니고, 일본에 사는 외국인의 고양이 영상이었습니다. 더 보다 보니 이 분은 유튜브에서 요리 만드는 영상을 올리는 인기 유튜버셨더라고요. 구독자 수 270만이 넘는 JunsKitchen 채널 이었습니다. 고양이들이 주인의 요리 과정을 지켜보고 밥 먹기 전에 손도 내밀고 하는 모습이 신기했는지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 했나 봅니다. 그래서 아래의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내가 고양이를 훈련시킨 방법이라고 해서 영상을 올려주셨네요. ▼ 영상. 내가 고양이를 훈련시킨 방법(유튜브 JunsKitchen 채널 영상 공유) 조회수가 무려 1,500만이 넘는 이 영상은 구독층이 두터운 채널 답게, 다양한 언어로 유튜브의 막강한 기능..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저렇게 자연스럽게 착석하는 강아지 모습도 너무 신기하네요 ㅋㅋㅋ 사람처럼 식탁에 앉아 밥을 기다리는 모습이 재밌습니다. ^^ ▼ 영상. 식탁에서 아침 먹는 반려견 ㅋㅋㅋ (인스타그램 영상이라 잘 안나올수도 있어요) Breakfast is the most important meal of the day! 🥘😋💺 (📹: @GraceJones) #breakfast #labrador Dog_lovers(@dog_lovers0)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3월 21 4:18오전 PDT 뒤에 허리를 지지해주니까 강아지 허리는 괜찮겠죠? ▼ 영상이 안보이시는 분을 위해 사진도 모아봤어요. ㅋㅋㅋ 귀엽습니다. 밥 내놔~ 하는듯 ▼ 이건 다른버전? ㅋㅋ 덩치 큰 아이들은 이것도 인테리어도 되고 ..

▼ 영상. 러시아 특수부대 출신 할아버지의 칼던지기 실력 처음엔 잘 몰랐는데 영상 초반에 칼 두개 던지시는걸 보면 머리와 가슴을 향해 정확히 두개의 칼이 꽂힌걸 볼 수 있습니다. 여유있게 웃으면서 벽에 박히는 칼을 보니 한창때는 어떠셨을지 ㅎㄷㄷ 하네요. 러시아 특수부대 '스패츠나츠' 출신 아니냐는 말도 있는데 떠도는 영상이라서 정확하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