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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단 한번의 소원을 '피자' 라고 말한 백혈병 걸린 소년

미국의 한 어린이의 소식이 화제였다고 합니다. 유명한 자선 단체인 'Make a Wish' 에서는 불치병이나 아픔을 겪고 있는 어린이 환자의 소원을 들어주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보통 어린이들이 디즈니랜드에 가고 싶다는 등의 소원을 비는 반면 여기 소개된 소년 '하비에르'는 조금 달랐다고 합니다. 어른들이 생각할 때는 고작 '피자'? 라고 했겠지만 나름 큰 의미가 있었던 일이었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녹화된 소원이 이뤄지던 그 날의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 ▼ 영상. 백혈병 소년의 소원은 '피자'?(유튜브 엠플러스 채널 영상) 어른이 된 나는 세상에 찌들어서, 딱 한 번의 소원이라면 과연 이런 생각을 했을지... 하비에르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 초등학교 감동의 운동회 썰, 후기까지 ㅠㅠ 나쁜 뉴스에..

(감동) 9월에 뜬금없는 크리스마스 축제 하는 마을... 이유를 알자 찬사가 쏟아지는데...

아직 9월 인데 '성탄절' 축제를 성대하게 하는 마을이 있다고 합니다. 이유를 알게 된 전세계 사람들은 찬사를 보냈다고 하는데요, 안타깝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 영상. 9월인데 성탄절 축제 하는 이상한 마을(유튜브 엠플러스 채널 영상 공유) 가끔 이런 이야기를 보게 되면, 이웃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사는 우리들이 과연 저렇게 큰 이벤트를 해낼 수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한국인이 정이 많다고는 하지만, 요즘은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요... 우리에게도 다시 마음에 따뜻한 바람이 불기를 ㅠㅠ ▼ 요약. 영상에 주인공과 마을 사람들의 기록 영상이 있어요 꼭 보세요 ㅠㅠ주인공 '브로디'는 아직 고작 두살 배기 인데... 뇌와 척수에 심각한 종양이 발견 되었다고 하네요... 어른들은 술담배..

엄마가 싸준 음식 보따리를 풀어본 아들은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데... [아바타극장]

▼ 영상. 엄마가 싸준 음식 보따리를 풀어보는 아들은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데... 얼마 전 인터넷에 화제가 되었던 '붙인개' 이야기에 살을 보태서 만들어진 인형극 입니다. 타지 생활 하느라 집밥이 그리운 아들 딸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는데요, 다들 이거 보고 부모님께 전화 드렸다거나, 엄마한테 붙인개는 붙인개인거다 라는 등 훈훈한 반응이 많았네요.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사실 그건 부침개 ㅠㅠ 흑... 엄니... '어머니의 그륵'이라는 '정일근'시인의 시도 적어둡니다. 함께 읽으시면 더 좋을것 같아서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머니는 그륵이라 쓰고 읽으신다그륵이 아니라 그릇이 바른 말이지만어머니에게 그릇은 그륵이다물을 담아 오신 어머니의 그륵을 앞에 두고그륵, 그륵 중얼거려보면그륵에 ..

밤마다 들리는 울음소리 정체를 찾으러 떠난 두 사람 (실화 인형극 영상)

▼ 영상. 아바타극장(인형극) '산에서 들리는 울음소리의 정체' 1편 ▼ 영상. 아바타극장(인형극) '산에서 들리는 울음소리의 정체' 2편(끝) 미국 콜로라도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마을에서 계속 밤마다 이상한 울음소리? 같은 게 들렸다고 하는데요 동물이 아닐까 생각한 주인공과 친구가 산으로 직접 그 정체를 찾으러 떠났다고 합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인형극입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 ▼ 영상 캡쳐 이미지 ㅋㅋ 인형극인데 귀엽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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