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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꽤 예전에 읽었던 이야기 같습니다. 문득 퍼니파니에는 이 글이 없는 것 같아서 자료 차원에서 남겨둡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다가 울컥했던 썰이라 못 보신 분 계시면 한 번 읽어보세요. 시어머니와 며느리... 고부갈등 얘기만 많이 봤었는데 참 멋진 시어머니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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