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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영상은 청각장애인 이웃을 위해 낯선이들이 수화를 배우고 감동적인 하루를 보내게 해준다는 짧은 영상입니다. 3분이 채 되지 않는 영상인데 많은 감동을 주네요. 우리 사회가 놓치고 것들을 되돌아보게 만듭니다.
▼ 영상. 마을 주민들이 청각 장애 이웃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하루
▼ 한국 뉴스에 보도된 영상
2014년, 터키 이스탄불에서 있었던 국내 대기업의 현지 이벤트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설명을 보지 않으면 잘 모르겠더라고요. 아무튼 이런 광고를 진행한 대기업도 그렇고 제품이나 서비스 디자인에 많은 배려가 담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정말 여러번 봐도 감동이네요.
<추가>
다른 기업들의 청각 장애인을 위한 감동 마케팅 영상도 추가합니다.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검색을 위해 찾다보니. 영어로 청각장애=Deaf / 수화=Sign Language 라고 하네요, 검색하실 때 도움이 되실 것 같아 적어둡니다.
▼ 디즈니랜드 인형탈 직원들이 청각장애 아동을 위해 수화하는 모습
▼ 버거킹 발리 점 직원 80%가 청각장애인으로 고용되었다고 하네요. 그 모습
▼ 스타벅스 미국 플로리다의 수화 주문 장면
▼ 세븐업(7 up)에서 기획한 청각장애인을 위한 클럽 파티
음악을 느낄 수 있게 무대를 꾸미는 게 신기하고 멋지네요.
<연관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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