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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Attention] - HDM230424

뉴진스 노래들이 다 좋지만, 개인적으로 처음 발표한 어텐션과 하입보이... 그 중에서도 어텐션은 요즘도 드라이브 하거나 운동 하면서 계속 듣고 있습니다. 그 청량감이 질리지를 않네요. 질리질 않아... 어제 작곡가 250님을 포스팅 하다가 문득 뉴진스 곡을 올린 적이 없구나 싶어서 포스팅 해봅니다. 월요일 좋아~~ 는 아닐지 모르겠지만, 기왕 시작된 월요일 뉴진스 들으시면서 힘 내세요~! ▼ 뉴진스 'Attention' 퍼포먼스 버전 (음원만 듣기에는 이게 좋아서 첫 번째로 포스팅) ▼ 공식 뮤비 ▼ KBS음방 레전드 ▼ 화질 너무 좋은 '스튜디오 춤' 버전 🏕️ 헥사와 친구들(영상툰), 헥사투어 🎮 헥사 트위치 생방송 채널 🎮헥사 아카이브(유튜브)

음악 2023.04.24

250 [Bang Bus] - HDM230423

장르 가리지 않고 음악을 듣는다는 그는 뽕을 찾아 악기상가를 돌아다니고, 뉴진스를 작곡했다... 촌스러운게 나쁜건 아니잖아요? 라고 인터뷰 하셨지만 묘하게 세련되게 담아낸 익숙한 뽕짝... 사람들 귀도 다 비슷한 것 같다. 말로 설명 안 되는 걸 설명하는 게 음악이니까 그 자체로 알 사람은 알게 된다. 무작정 뽕짝만 찾아다녔다고 상을 주진 않을 터... 앨범 전체를 들으면 확실히 그만의 재해석된 뽕짝의 느낌이 꽤 매력적이다. 이창 같은 곡도 좋지만 오늘은 Bang Bus만 포스팅 해봅니다. ▼Bang Bus 디제잉 라이브 ▼뮤비 🏕️ 헥사와 친구들(영상툰), 헥사투어 🎮 헥사 트위치 생방송 채널 🎮헥사 아카이브(유튜브)

음악 2023.04.23

T-Square [Sunnyside Cruise] - HDM230420

HDM에서 매일 낯선 음악을 만나보세요. 라디오에서 많이 들으셨을 음악이지만, 끝까지 들어보신 적은 없을 그런 곡입니다. 워낙 유명한 연주곡인데 들어보세요. 주말이 곧 다가옵니다. 따뜻해지는 날씨에 주말에 무슨 일을 할까 기대되네요. 목요일도 화이팅하세요~! ▼♬ 🏕️ 헥사와 친구들(영상툰), 헥사투어 🎮 헥사 트위치 생방송 채널 🎮헥사 아카이브(유튜브)

음악 2023.04.20

Patrice Rushen [Forget Me Nots] - HDM230419

HDM에서 매일 낯선 음악을 만나보세요. 가사만 봤을 땐 몰랐는데 뮤비가 좀 이상한?? 이 곡은 무려 1982년 곡이지만 지금 들어도 굉장히 정말 세련된 곡입니다. 여러번 들어도 좋네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오늘의 곡으로 뽑아보았습니다. 한 주의 가운데 수요일이 지나갑니다. 오늘도 힘 내세요~! ▼뮤직비디오 ▼음원+한국어 가사 번역 🏕️ 헥사와 친구들(영상툰), 헥사투어 🎮 헥사 트위치 생방송 채널 🎮헥사 아카이브(유튜브)

음악 2023.04.19

송소희 [태평가] - HDM230417

국악이나 민요를 들을 일이 별로 없지만, 송소희 님의 태평가는 가끔 생각나서 듣곤 합니다. 무대마다 다른 느낌이 있어서 여러 버전을 찾아 걸어둡니다. 어린시절과 비교해서 듣는 것도 재미있네요. 가사가 참 좋은 태평가. 유튜브 댓글에도 화가 나서 들으러 왔다는 글이 있는데 공감합니다 ㅋㅋ ▼송소희 [태평가] ▼아래는 어린 시절의 송소희 [청춘가, 태평가] 🏕️ 헥사와 친구들(영상툰), 헥사투어 🎮 헥사 트위치 생방송 채널 🎮헥사 아카이브(유튜브)

음악 2023.04.17

아이브(IVE) [Cherish] - HDM230412

아이브 정규 앨범이 발매했다고 합니다. 트랙을 들어보면서 10번 트랙의 'Cherish'가 마음에 들어서 포스팅 해봅니다. 황사 때문에 공기가 좋지 않다고 하는데 약간 쌀쌀한 날씨지만 햇빛은 또 좋네요. 수요일도 힘 내세요. ▼노래듣기 CC자막 가사 있음 ▼이번 앨범 수록곡 하이라이트 메들리 듣기 🏕️ 헥사와 친구들(영상툰), 헥사투어 🎮 헥사 트위치 생방송 채널 🎮헥사 아카이브(유튜브)

음악 2023.04.12

김수영 시인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김수영 왜 나는 조그만 일에만 분개하는가 저 왕궁(王宮) 대신에 왕궁의 음탕 대신에 오십 원짜리 갈비가 기름덩어리만 나왔다고 분개하고 옹졸하게 분개하고 설렁탕집 돼지 같은 주인년한테 욕을 하고 옹졸하게 욕을 하고 한 번 정정당당하게 붙잡혀간 소설가를 위해서 언론의 자유를 요구하고 월남 파병에 반대하는 자유를 이행하지 못하고 이십 원을 받으러 세 번씩 네 번씩 찾아오는 야경꾼들만 증오하고 있는가 옹졸한 나의 전통은 유구하고 이제 내 앞에 정서(情緖)로 가로놓여 있다. 이를테면 이런 일이 있었다. 부산에 포로수용소의 제14야전병원에 있을 때 정보원이 너어스들과 스폰지를 만들고 거즈를 개키고 있는 나를 보고 포로경찰이 되지 않는다고 남자가 뭐 이런 일을 하고 있느냐고 놀린 일이 있..

썰(글) 2023.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