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유형의 신입사원 레전드... (발암주의, 스압)
패션계에 종사하는 분의 신입사원 관찰기??? 라고 합니다. 정말 놀라울 뿐이네요. 그래도 인격적으로 대해주며 끝까지 조언해주신 작성자님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후생가외 라는 사자성어가 떠오르는 글이라 한 번 포스팅 해봅니다. (출처 : 네이버뿜, 원 출처는 트위터 작약스님) 언젠가 패션계의 큰 별이 될 거래 ㅋㅋㅋㅋㅋ ㅠㅠ 뒤에 난 사람은 두려워할 만하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갈고닦은 후배는 선배를 능가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모두가 그런 후배는 아니겠지만, 이런 마음가짐으로 후배님들을 대하자 뭐 그런 의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