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2

'마녀 배달부 키키' 미야자키 하야오의 속옷 철학(?)

마녀 배달부 키키? 그 애니... 속옷 계속 보여주는 변태 애니 아님??!!! 헉 사람들이 말하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의도는... 미숙, 순수한 어린 키키의 모습을 표현한거라고 하더라고요. 성장하고 있는 어린 아이를 표현한 의도라는데, 확실히 스토리 후반부에선 그런 장면이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게다가 속옷이라고 하기엔 속바지? 호박바지? 그런 느낌이라 변태같은 느낌도 별로 없긴합니다... 사실, 다른 지브리 애니에서도 어린 애들의 경우, 속바지 같은걸 거리낌 없이 보여주는 것(남의 시선에 대한 생각 자체가 없는)으로 어린 아이들에 대한 미성숙, 순수함을 표현했다고... ?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은 "붉은 돼지"를 보고 "저 로리콘 할아범이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낸 작품이라 좋다"고 호..

영화+애니 2026.03.26

재평가 받고있는 MBC 개그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영상 (코미디에 빠지다)

MBC 공개 코미디가 현재는 없지만, 유튜브를 통해서 과거 개그 코너들의 영상을 볼 수 있는데요, MBC 채널에 올라온 영상 중에 요즘 높은 조회수(높은것은 160만 돌파)를 기록하며 나름의 재평가?를 받는 개그 코너가 있더라고요.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라는 제목의 코너인데, 썸네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성추행과 관련한 에피소드입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개그로서는 다루기 어려울 법한 소재인데, 잘 풀어낸것 같습니다. 멀끔하게 생긴 남자는 변태짓을 하고 거짓말을 해도 이해 받고, 조금 어설픈 남자는 착하게 살아도 변태로 오해받는 세상... 변태의 악행 말고도 외모 지상주의, 억울한 무고나 여러가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코너 같습니다. * 동명의 일본 영화가 있는 모양입니다. 이건 MBC 개그 코너 영상입니..

TV예능+드라마 2018.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