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자면... - 만우절에 데프콘이 김창렬에게 장난전화를 검- 8천만원짜리 쵸코바 광고인데 격투 컨셉이라고 같이 하자고 함 - 김창렬 급 진지해지며 광고 컨셉 이야기에 몰입함- 데프콘 이게 아닌데 하면서 8천만원 준비해야되나 하면서 두 시간 동안 고백 각 보다가 털어놓음- 김창렬 웃으며, 그동안 자신에게 거짓말 한 사람이 없었다곸ㅋㅋㅋㅋ (그럴만도ㅋㅋ) 장난 잘못 쳐서 저세상 갈 뻔했는데 잘 마무리됨 ㅋㅋㅋ 힙합 비둘기는 평화의 상징... 누구도 막을 수 없지... ㅎㅎ 위의 내용은 MBC 라디오스타 (2016년 3월 23일) 방송 내용입니다. 다시보기 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선관위도 인정한(?) 완벽한 투표 인증샷 ㅋㅋㅋ(feat. 데프콘) [무한도전] GD & 정형돈 '동묘 구제 시장' 영상 모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