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파니]

저는 좀 참는 스타일 이라서 그런지 저런 유형과 대화하다 멀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잘 지내다가 내가 얘기하면 자긴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며 나만 바보가 되죠 ㅋㅋㅋㅋ 상대도 나한테 서운한게 분명 있겠지만 결국 오래가긴 어려운 사이가 됩니다. 부부처럼 말이죠. 서로 갈등이 생겼을 때 푸는 방식이 다르면 갈등의 골이 깊어지게 됩니다. 댓글과 연관 콘텐츠까지 걸어두니 함께 보세요 이건 그러니까 성향 차이라서 참고 있는걸 캐치 못하고 얘는 원래 그런앤줄 알았는데 나중에 얘기하면 왜 그러냐고 읭 하는 사태가 벌어짐... 아무튼 아래 글도 읽어보세요 파랑이 얘기랑, 닭다리 때문에 헤어진게 아니라는 세바시 영상 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 뚝배기 깨고 싶은 파랑이 같은 사람 유형 (노랑이들 화이팅) 댓글 반응ㅋㅋ 뚝배기..

댓글 보고 빵터짐, 한국인 유형 대부분 아니냐고 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까 주변에 부정적이면서 냉소적이기까지 한 사람들 좀 있음;;; 안 좋은 상황은 만들지 말고,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알고 대처하면 상처받거나 해를 받지 않을 듯?

이거 무슨 대학교에서 부산으로 MT간 설정인 것 같은데 마트에 필요한거 있어서 사러 온 상황 같습니다. 아무튼 노랑이와 파랑이 대화 보세요 ㅋㅋ 설명 곁들여져 있는데 진짜 공감 댓글 반응 꼭 읽어보세요 ㅋㅋㅋ 원글에 돌아다니는 제목이 '누구 잘못인지 갈리는 대화'라고 되어있어서 댓글 개웃김ㅋㅋㅋㅋ 파랑이 같은 사람 특 : 자기가 리더쉽 있고 사람 성향 잘 파악하며 주변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고 생각함. 사실은 배려 받고 있는건데... 이 댓글 진짜 사람 꿰뚫어보는 글이네요 와 진짜 시원하게 설명해주시네~! 저도 주변에 저런 파랑이 같은 사람 있는데, 큰 맘 먹고 지적해주면 절대 사과 안 하고 더 뻔뻔하게 얘기함... 결국 자연스럽게 나이 먹어가면서 멀어지게 되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 왜 좀 더..

보다가 너무 격하게 공감돼서 포스팅 해봅니다.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 주인공 역할을 했던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인터뷰 내용인데 내향성에 대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다 같은 내용인데 여러가지 버전으로 돌아다닐 만큼 사람들이 많이 공감하는 모양인거 같아서 담아봤습니다. 그리고 생각나서 추가하는 이효리, 류승수 씨의 인터뷰도 첨부합니다. 뭐랄까 내향적인 사람이 원하는 성공? 그런 공감 띵언입니다 ㅋㅋ ▼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말하는 내향성 ㅋㅋ 초대 받고 싶지만아무데도 가기 싫고집에 혼자 있는건 외롭지만정말 좋은 사람이 아니라면초대하지 않고,좋아서 초대했어도빨리 집에 가길 바라요- 다니엘 래드클리프 ㅋㅋㅋ ▼ 이효리 jtbc 인터뷰 일부 유명하지만 조용히 살고 싶고, 조용히 살고 싶지만 잊혀지고 싶지는 않다. 가능한..

남치니라는 분이 여친을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 같은 카톡 내용입니다. 보면서도 화가 나네요... 어쩌라는건지... 정말 댓글 말 대로 여친 님께서 보살인 듯.. 근데 남녀 커플 사이를 떠나서 친구 사이에도 이런 사람들 많은거... 다들 느끼고 계실겁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게 되는 것 같은데, 커플은 좀 그 문제가 심각한거 같아요. 서로 잘 깨닫고 헤쳐나가길 응원해봅....(아... 과연 될까나...) 출처 : 네이트판 글 다읽고 댓글 찾아보다가 보통 여친이 보살이다, 화난다 등의 반응을 뒤로하고 재밌는 댓글이 있어서 캡쳐해봤어요 ㅋㅋㅋ 징징대는거 이러면 아니라고 하고 저러면 공감안해준다고 하고 더는 못 참아~~! ▼ 친구 사이신듯? ㅋㅋㅋㅋ 절대 안들음 ㅋㅋㅋ 그래서 너..

▼ 서예학원 공감 ▼ 댓글... 웅변학원 공감 성격 고쳐보려고 엄마들이 학원 보냈는데 다 똑같은 애들이 모인 상황이라 더 심해짐 ㅋㅋㅋ (유머) 실물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ㅋㅋㅋ 아이 돌보는 게 힘든 이유... (움짤, 8.7mb 데이터 주의) 처음 등산 가는 사람 '한-중-일' 온도차 外 비교짤 ㅋㅋㅋ 엄마 vs 아빠 육아 온도차 ㅋㅋㅋ (스압) 박보검 트위터 재발견, 요즘은 인기 있다고 변하는 게 아니라... "그걸 늙어서 깨달으면 큰일나!" 시대의 지성 '이어령'이 젊은이에게 하고 싶은 말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인데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말 수긍이 가네요. 물론 사람의 성격과 기질이라는게 하나로 정의할 수 없고 환경의 영향을 무시할 수는 없겠죠. 그래도 기본적인 특성은 태어날 때 부터 어느정도 정해진게 맞는것 같습니다. 주변에 육아를 하는 분들을 보면 같은 배에서 나왔나 싶은 형제들이 많아요 ㅋㅋ / 출처는 EBS 다큐 프라임으로 추정되는데 인터넷에서 하도 떠돌아 다니는 짤이라 정확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