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파니]

2022년 출시 예정이라는 공포 게임 'Horror Driven: A story for the road'를 해봤습니다. 처음에 주인공은 의문의 지하 벙커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알 수 없는 음성 메모들이 남겨져 있는데 자신을 믿어야 한다고 합니다. 벙커에서 탈출을 하게 되면 배터리로 작동되는 차량을 타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단서를 모아야 합니다. 자동차를 움직이는 연료는 영혼 배터리인데, 맵에 돌아다니는 밝게 빛나는 소울들을 모아서 제작해야 합니다. 차량에 제작대가 있습니다. 게임은 약간 생존게임의 수집, 제작 요소도 갖추고 있는데, 맵을 탐색하면서 돌아다니다 보면 공동묘지가 있는 마을에 다다르게 되고, 괴물에 쫓기기도 하면서 오컬트 느낌의 퍼즐을 풀어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영상. 게임 플레이 'Horr..

안타깝습니다... 버스에 계신분이 어르신들인지 ... 뭐 그건 사실 중요하지 않겠죠. 버스 기사님 정말 너무 놀라셨을것 같은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다니... 제가 저기 있었다면 어쨌을지 모르겠어서 뭐라 할 수 없겠지만... 예전에 외국에서도 길에서 여자가 강도를 만났지만 아무도 돕지 않았던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심리학자는 주변에 있는 사람의 인상착의를 말하면서 정확히 사람을 지목하며 도와달라고 하라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책임감이 생기지 않아 돕지 않을 수 있다고... 아무튼 농사 지으시면서라도 마음 편히 일 하시길 바랍니다 ㅠ_- (이 사진은 무료이미지로, 위의 버스 기사님 썰과는 상관이 없는 자료이미지입니다.) 백종원 분노한 논란의 멸치 국숫집 영상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차인..

사진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어처구니 없는 자동차 사고 사진을 모았습니다. ㅋㅋㅋ 해맑게 인증샷~ ㅋㅋㅋ ??? 저 좀 구해주세요;;; 다리 아파서 내려왔어요 수영하고 싶어! 1+1 허리 통증 유발 사진 안녕하세요 자신을 과대평가한 타입 ??? 메테오 ㅋㅋㅋ

'퍼니파니'는 유머 위주로 컨텐츠를 올리고 있지만, 이번 내용은 사실 재미로 올리는 내용은 아니고요, 웹에서 발견하고 다들 미리 봐두면 좋을것 같아서 포스팅을 합니다. 도로에서 짐을 가득 실은 트럭 앞으로 끼어들기를 하다가 발생한 사고 영상입니다. 다행히 운전자는 탈출을 한 듯 합니다만, 무리한 끼어들기가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 날것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상 확인해보시고 주변 분들과 함께 보시면서 위험할 수 있는 끼어들기는 하지 말 것을 당부해주세요. 올 한해도 늘 안전운전! 조심조심 하세요~! ▼ 영상. 대형 화물트럭 앞에 끼어들기 하지 말아야하는 이유 다마스外 각종 '관성 드리프트'(ft. 이니셜D) 운전 연습 시작과 동시에 차 뒤집은 아내 대구 길거리에 1500만원 뿌린 에쿠스 운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