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파니]

첫번째 영상은 청각장애인 이웃을 위해 낯선이들이 수화를 배우고 감동적인 하루를 보내게 해준다는 짧은 영상입니다. 3분이 채 되지 않는 영상인데 많은 감동을 주네요. 우리 사회가 놓치고 것들을 되돌아보게 만듭니다. ▼ 영상. 마을 주민들이 청각 장애 이웃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하루 ▼ 한국 뉴스에 보도된 영상 2014년, 터키 이스탄불에서 있었던 국내 대기업의 현지 이벤트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설명을 보지 않으면 잘 모르겠더라고요. 아무튼 이런 광고를 진행한 대기업도 그렇고 제품이나 서비스 디자인에 많은 배려가 담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정말 여러번 봐도 감동이네요. 다른 기업들의 청각 장애인을 위한 감동 마케팅 영상도 추가합니다.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검색을 위해 찾다보니. 영어로 청..

원래 이렇게 착한 아이들이 세상에 더 많을 텐데 뉴스에서는 나쁜것만 보여주니 세상이 더 나쁘게만 보이는 거 아닐까요?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모두가... 1등 ㅠㅠ 폭풍 눈물... 애들이 이렇게 기특한 생각을... 그리고... 사진 속 주인공의 큰 누나라며 올라온 댓글도 있었네요 아... 놀이공원 밉다 ㅠㅠ 가족들도 고맙고 미안하고 좋아서 엉엉 울었다고... 아 진짜 감동입니다. 용인 제일초등학교 학생들 너무 멋져요 엄지척~! 초등학교 선생님이 학교에서 '급똥' 마려우면? (웃긴 영상) 졸업앨범 선생님 사진 레전드 ㅎㄷㄷ [순풍산부인과] 레전드 '미달이의 문방구 외상'편 편집 영상 ㅋㅋㅋ 의정부고 졸업사진 찍는 교실 모습 생중계 영상 ㅋㅋ 인하대 = 인천하와이대학교 실화? 미국 교사의 감동적인 마지막..

영국의 한 예비 엄마가 임신중인 몸으로 큰 사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태어난 아이는 미숙아에 몸도, 머리도 성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12년 간 헌신을 다한 엄마의 감동 이야기.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 영상. 출산 앞두고 교통사고 당한 예비 엄마... 12년 후(유튜브 Mplus TV 채널 영상 공유) 영국 엄마 샨탈 씨의 안타깝고 놀라운 이야기 교통사고 후 뇌성마비, 신부전증을 달고 태어난 아들 조나단 브라이언 엄마의 헌신과 관심. 희생과 끈기로 의사소통 할 수 없을것만 같았던 아이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었네요. 눈동자로 특수 보드를 이용해 대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최근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책도 냈다고 합니다. 열 두 살의 일반인 아이... 아니 성인 그 누구라도 쉽지 않았을 이야기 ..

▼ 영상. 이유식 기업 '거버'의 91년 된 로고 속 모델 이야기 1927년 설립된 미국 이유식 제품 기업인 '거버(Gerber)'의 로고를 기억하시나요?모델 로고를 그릴 당시 생후 4개월이었던 이 아기가 지금 91년째 활동중이시라고 합니다. ㅎㄷㄷ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아기 그림의 실제 모델도 놀랍지만, 2018년도에 뽑힌 후임 모델 역시 다운증후군을 가지고 있지만 모델로 발탁되어 놀라움의 연속이라고 합니다. 찾다보니 재밌는 사실들이 많아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확인해보세요 ^^ ▼ 쿡 할머니(거버 로고 주인공)와 루카스(2018년 올해의 아기 모델) 두 살 때 이미 백플립 마스터... 꼬마 몸짱 '아라트' 영상 모음 外 저출산에 대한 어떤 네티즌의 생각... 침대에 누인 아기 발가락 잘릴뻔한 사..

▼ 앞다리가 불편했던 허스키의 첫 휠체어 타본 영상 보는것 만으로 짠하고 기쁘네요. 사람이랑 다를바 없는 동물들 ㅠ_ㅠ 건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