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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이었나 김영하 작가님이 대화의 희열에 나오신걸 봤었는데 이 내용에 대해서 들었을텐데도 까맣게 잊고 있었나봅니다. 우연히 다시 짤로 봤는데 너무 공감돼서 포스팅 해봅니다. 학생들에게 짜증난다는 말 금지한 이유가 흥미롭네요.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저도 어렸을 때 감정 표현이 서툴러서 그런 짜증난다는 단어로 다 표현했던것 같네요... 주변인들에게 미안할 따름...



서운하다, 황당하다, 화나다 등의 각종 감정을 뭉뚱그리는 표현인 '짜증'이라는 단어를 학생들에게 금지시켰다고 하는데 학생들도 그 과정에서 자기 감정을 더 자세히 관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


대회의 희열 15회 라고 다시보기 회차 확인했는데 공개된 클립 영상이 없네요. 참고하시고 정말 유익하고 재밌는 편이었는데 못 보신 분들은 꼭 다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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