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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부모가 학교로부터 자녀의 문제 때문에 연락을 받는다면 얼마나 놀라겠습니까... 그런데 그 내용을 자세히 알게된 후에 더 가슴이 아팠을 엄마의 이야기가 화제라고 합니다. 알아서 다 커버린 딸의 이야기를 듣고있을 엄마의 마음에 읽는 사람도 먹먹해지네요.
▼ 친구에게 물 뿌린 중학생 딸 이야기
절친이라는 친구가 저런 말을 하다니 이제와서라도 어떤 친구였는지 알게되어 다행인건지 아닌건지...;;; 진심으로 서로 사과하고 더 나은 사람과 관계가 되어가는 것이 진짜 친구가 아닐런지 ㅠㅠ 담임선생님의 중재도 중요할 것 같은데 후기가 정말 궁금하네요...
그 와중에 댓글 공감 ㅠㅠ
근데... 따님 반응속도가 좀 쩌는듯...
이정도 인걸 다행으로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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