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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내돈내산 10

책 [도둑맞은 집중력] 작가 스스로 3년 동안 조사하고 집필한 것에 감탄하고, 생각보다 거대한 이유가 있음에 놀랐다. 현대 사회에서 몰입감 있게 살아남기

읽는데 오래걸렸다. 집중력과 몰입을 잊었다고 생각하던 중에 제목이 눈에 띄어 사두었던 책인데 조금씩 나눠 읽었다. 집중력의 붕괴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푹 빠져서 읽지는 못 했던 것 같다. 그렇지만 그런 나의 집중력을 다시 돌아볼 여러가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준 대단히 좋은 책이었다. 후반부에 가서 어린이들의 ADHD가 증가한 것에 대한 분석과 전문가들의 견해에 대한 이야기 부분에서 많이 몰입하며 읽었던 것 같다. 초반에는 SNS와 우리들이 흔히 생각하는 스스로의 집중력과 몰입 부족에 대한 자책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 본인부터 그런것을 느끼고 고립된 곳으로 가서 집중력을 회복해보려는 시도를 한다. 책은 3년에 걸쳐 여러 전문가들을 인터뷰하며 완성되었다고 하는데, 그 동안 만나는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내가 매일 한 페이지 씩 읽는 책들 (365시리즈 도서들)

뭔가 영감을 받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화장실이라든가 식사기다리면서라든가 틈나는 시간에 읽으면 좋은 365일 시리즈들 책입니다. 읽다보니 습관도 들고 좋은것 같아서 제가 읽는 책들을 모아 포스팅 해봅니다. 보통 1월 부터 시작하는데 저는 그냥 책을 산 시점부터 처음이라 생각하고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조금씩 늘어나는 페이지에 작은 성취감도 들고 좋네요. 1. 하루에 한 페이지 인생백년을 읽는 고전수업 365서점에 들렀다가 우연히 사게 된 책입니다. 중국 고전을 365일 동안 한 페이지 씩 읽을 수 있도록 정리되어있습니다. 페이지마다 하단에는 사자성어의 간단한 풀이도 곁들여져 있고요. 내용은 아무래도 고전이다 보니까 조금 가부장적?인 느낌의 교훈도 있긴 한데, 거의 대부분 현대 처세술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든..

알뜰폰으로 통신사 직접 바꾼 후기(셀프 개통, 편의점에서 유심 구매하기, kt M모바일)

연초에 업무 때문에 광랜급의 업로드 다운로드 속도가 필요했었는데 이걸 바꾸면서 SKB는 비대칭 인터넷이라 KT광랜으로 바꾸게 됐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핸드폰 결합 상품 할인이 빠지게 되었고, 나는 이런저런 방법을 알아보다가, 결국 KT로는 인터넷만 가입하고, KT의 알뜰폰 자회사?인 KT M모바일로 번호이동을 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결합되는건 아님, 그냥 별개 회사임) 가입하려고 KT M 모바일을 이것저것 살펴보니까 전화로 고객센터 문의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한다... 그런데 인터넷으로 모든 개통과 조회를 할 수 있도록 해놔서 인력을 줄이고 저렴하게 서비스하는게 아닐까 싶었다. 인터넷으로 뭐 하는 건 익숙하니까... 그래서 일단 나는 혼자서 번호이동을 하기로 했다. 아래 사진은 내가 편의점에서 구입..

광랜 설치했는데 비대칭 심해서 통신사 갈아탄 후기 + iptime 공유기와 랜선 교체 이유

기존에 100mbps급 인터넷을 쓰다가 500mbps 광랜으로 교체하려고 상담을 하고 접수를 했다. 그리고 미리 광랜 속도에 맞는 공유기도 준비했다. 11시 예정이었는데 미리 연락 주신 기사님께 아무때나 오셔도 된다고 말씀드렸고 기사님이 조금 더 일찍 와주셨다. 기존에 쓰던 100mbps급 인터넷을 500mbps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창문 구석을 통해 들어온 검은 동축케이블 끝에 달린 모뎀을 바꾸는 것으로 금방 끝났다. 모뎀이 새것으로 바뀌었는데 어째서인지 더 커져있었다. 아무튼, 나는 사 놓은 광랜용 유무선 공유기를 꺼내며 이걸 연결하면 되는거냐고 물었고, 기사님은 자기 일 처럼 직접 설치를 해주셨다. 내가 산 아이피타임(ipTIME) 유무선 공유기이다. 이게 살 때 잘 보고 사야되는데, 100mpb..

내가 좋아하는 디퓨저 'The Scent of PAGE' 리필하기

집에서 쓰는 디퓨저 향이 두 가지 인데, 제일 좋아하는 교보문고 시그니처 향인 '센트 오브 페이지' 입니다. 제목부터 종이의 향? 그런 이미지인데요, 예전에 강남 교보문고였나? 아무튼 큰 교보문고 서점에 갔다가 향이 너무 좋아서 와 이거 무슨 향이지 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교보문고에서 사용하려고 특별하게 조향한 향인데, 문의가 많아서 따로 굿즈를 내고 판매하게 된 그런 디퓨저였습니다. 향은 편백향을 베이스로 해서 뭔가 산뜻한 느낌의 향이 가미되어 있다고 하는데, 지인 분이 맡아보시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난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뭔가 교보문고 느낌도 나고, 은은하게 맡으면 편안한 느낌이 드는게 마음에 들어서, 개인적 취향에 맞아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교보문고는 책도 많..

자동차 블랙박스 직접 달아보기(해치백 후방카메라 연결 방법, 아이나비 V300 셀프 설치 후기, i30)

가족 차량 중에 블랙박스가 망가져서 새로 사게 됐는데 직접 설치를 해보려고 했습니다. 선 정리 말고는 별로 어려울게 없겠지 하고 일단 주문한 '아이나비 블랙박스 V300' 모델. 차량은 i30 모델입니다. (주문할 때 까지만 해도 해치백 도어 후방 카메라 난이도가 높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 상품 스펙과 매뉴얼 다운로드 링크(아이나비 홈페이지 V300 페이지 / 매뉴얼은 링크된 페이지 최하단에 있습니다.) 아이나비 - 내비게이션도 블랙박스도 역시 아이나비V300 상세정보 목록 카메라 CMOS Image Sensor 5.0M Pixel Camera, OmniVision OV5640 디스플레이 3.5"TFT LCD (480x320) 해상도 전방: HD(1280X720) 후방: HD(1280X720) 메모..

슈퍼마리오 해피밀 장난감 건전지 셀프 교체하기(박살 but 정상작동, LR41 동전 배터리)

예전에 구했던 슈퍼마리오 피규어 겸 장난감인데요, 맥도날드 해피밀로 나왔던 제품인데 당시에도 인기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어른들한테 인기가 더 많았.... 아무튼 이 장난감은 마리오가 점프하는 모션의 피규어와 하단에 점프하느라 바닥에서 띄우면 띠용~ 하고 효과음이 나오도록 되어있는 장치가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움직여보니 소리가 나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가볍게 '건전지 교체하면 되겠지 뭐'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래는 건전지 교체한 후의 사진인데 아래 보시면 박살난 게 보이시죠? ㅋㅋㅋ한 마디로 이 제품은... 건전지를 교체하지 않도록 디자인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좀 무리하면 교체할 수 있다... 입니다... 등 뒤의 드라이버를 풀어도 도무지 분리가 안 되길래 힘으로 뜯었...접착제로 딱 달라붙어 ..

차량용 에어컨 필터 셀프 교체 방법 (대시보드 분리, 필터 방향)

지난번에 스마트키 배터리 교체를 혼자 해봤는데, 오늘은 처음으로 직접 차량용 에어컨 필터를 교체해봤습니다. 생각보다 쉬워서 중요한 몇 가지 포인트만 포스팅을 해둡니다. (저도 나중에 까먹으면 보려고 ㅋㅋㅋ) 자, 그럼 에어컨 필터를 갈아봅시다.제 차량은 쌍용 코란도 구형인데, 대부분 차량 에어컨 필터가 대시보드 글로브박스에 있는 모양이에요. 참고해서 작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글로브박스를 열어보면 아래 사진처럼 걸려있는 고리가 있는데요 이걸 살짝 돌려서 걸쳐있는걸 비틀면 쉽게 분리가 됩니다. 그리고, 글로브 박스 아래쪽에 걸림 장치가 있는데 요건 우측으로 쏙 빼내면 쉽게 분리됩니다. 글로브박스를 분리하면 안쪽에 에어컨 필터 칸이 있습니다. 저는 직접 보는건 처음이네요.오른쪽에 보면 1, UP 이렇게 ..

차량용 스마트키 건전지 셀프 교체 방법 (다이소 1,000원 3V 건전지 CR2032)

며칠 전 부터 차량에 스마트키 배터리가 부족하다는 경고가 떴습니다. 다행히 한글로 자세하게 안내해주어서 교체해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중고차 영입한다음 처음 교체하는건데 굉장히 오래 쓴 것 같네요. 저는 쌍용차를 타고 있는데, 글로브박스 안쪽에 스마트키 꼽는곳이 있습니다. 만약 배터리 전압이 낮아서 시동이 안 걸린다면 임시로 이곳에 꽂아서 시동을 걸 수 있긴합니다. 어떤 차는 스마트키 버튼에 갖다대면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모델마다 다른듯? 아무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차량 스마트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스마트키 위쪽의 버튼을 눌러서 키를 분리하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 하도 안 써서 때가...그리고 중간에 결합부를 보면 작은 틈이 있는데 1자 드라이버를 밀어넣으면 간단하게 분리가 됩니다. 구조..

수염 때문에 쓰는 바리깡 교체... 고장나서... (조아스 클리퍼 개봉기)

수염이 많은 편은 아닌데 뭐 좀 있는 편... 그런데 바짝 미는건 별로 안 좋아해서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아주 예전부터 클리퍼... 그러니까 바리깡이라 불리는 이발기를 수염 다듬는데 쓰고 있다. 조아스 브랜드 클리퍼를 쓰고 있었는데 진짜 오래 썼는데 최근에 작동 안 함... 그래서 같은 모델 알아보는데 다음 모델이 출시된거 같아서 그걸 구매했다. 2만원 대로 가격도 저렴한데, 미용 집게, 빗 두개와 스펀지까지 사은품을 많이 주셨다. 와... 내돈내산인데 간만에 정말 잘샀다고 생각드는 구성이었다... 감사합니다. (사실 수염밖에 안 밀 거지만 그래도 공짜라서 기분 좋은게 사실ㅋ) 상자 뒷 모습. 내가 구매한건 JC-4204 모델. 그 전에 쓰던건 4104인데 가격 차이가 별로 안 나는데, 상품 상세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