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파니 [유머, 방송, 밈, 꿀팁, 감동] 1866

킹받는 남자 달리기 3대장ㅋㅋㅋ (움짤, 원본 영상 다시보기, 이재황, 다나카, 주우재)

1. 재황이 달리기 이것도 유튜브에 웬그막 시리즈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SNS에서 짤 엄청 돌아다녔던 것 같아요. ㅋㅋㅋ 남친과 운동 나갔다가 처음 알게 된 비밀 ㅎㅎ 드라마 영상은 아래 있습니다. 6분 정도 영상으로 편집된 버전인데 1분 30초 부터 운동 시작입니다~ 재밌으니 다 보시길 추천드려요. SBS 레전드 시트콤 중 하나인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입니다. 극중 인물 이름이 권재황, 배우분 성함은 이재황 님 이십니다. ▼영상. 웬그막 여자 처럼 뛰는 재황이 편 유튜브 'SBS NOW' 2. 다나카 달리기 이런 달리기 짤의 완성은 옆에서 빵터지거나 민망해하는 리액션이 꼭 있어야 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출처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영상도 재밌고 유튜브 댓글도 빵빵 터지니 꼭 보시길...

이순신 동상 보고 놀란 다나카, 빵빵 터지는 K-매운맛(유튜브 라면꼰대3, 개그맨 김경욱)

최근에 유튜브에서 너무너무 핫하신 다나카 님의 예능 중에서 개인적으로 너무 웃겼던 라면꼰대와 다나카 캐릭터 영상들을 조금 모아봤습니다. ▼영상. 라면식객(김풍 진행)에 출연한 다나카(김경욱) 유튜브 '더 밥 스튜디오'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는데, 뭔가 둘이 낯을 가리는 듯 하면서도 김풍님과 두 분 합이 잘 맞는다고 해야하나요? ㅋㅋㅋ 티키타카 잔잔하게 잘 되셔서 킥킥거리면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초반에 이순신 장군 동상 앞 지나갈 때 눈 가려주는거 너무 웃겼어욬ㅋㅋㅋ 기무풍그~ ㅋㅋㅋㅋ (무교동식 매운 낙지 볶음도 맛있어 보이고, 아버지 가업, 게스트 하우스까지 진자 빵빵 터짐 ㅋ) 영상 제목 보면 '다나카 상에게 지명 받았습니다.'라고 되어있는데, 다나카 님은 일본 가부키쵸의 바에서 인기있는 분이라고..

남자 볼 줄 아는 여동생 썰 + 요즘 재밌게 보는 드라마 속 사랑 직진녀 청하

좋은 사람에게 좋은 인연이 닿은 것 같아 글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오빠분의 생각도 5년이란 시간 동안 달라지신거 같아서 좋은 사람들이 좋은 기운을 퍼뜨리는 것 같은 느낌. 한 동안 남의 연애하는 TV 프로그램 재밌게 봤는데, 요즘은 또 넷플릭스에서 드라마 슈룹을 정말 감탄하면서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거기 나오는 병판대감 맏딸(청하, 오예주 분)을 보며 웃음짓습니다. 사랑을 향한 직진. 처음에는 부담스럽게 들이대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확신이 있었고~ 그게 맞았고~ 점점 매력이 넘치시더라고요. 최근 화에서 자신이 얼굴만 보고 좋아하게 된 남자(성남대군)가 일하는 걸 보며 속도 꽉 찬 남자라고 자랑하는 모습이 정말 웃음이 나더라고요ㅋㅋㅋ 나이가 어리다고 사람 보는 눈이라든가 인생을 보는 시각이 부족하다..

인터넷이 이상한 사람이 많은 이유(feat. 윌스미스 인터뷰)

이것도 꽤 예전 짤인데(윌 스미스 그 사건 한참 전...) 생각해보니까 정말 맞는 말이긴 합니다. 인터넷에 이상한 글 올라왔을 때 만능으로 쓸 수 있는 내용인거 같아서 저장해둡니다 ㅋㅋㅋ "저도 열 네살 땐 참 바보 같았어요. 근데 그 당시엔 페북, 트위터도 없었죠. 그래서 바보 같지만 혼자 조용하게 그럴 수 있었죠."

아픈 와중에 맛집 근처 병원 고르는 친구... 이건 찐이다! 그 맛집 찾아봤어요ㅋㅋ

아픈 와중에 구급차에 실려가면서도 맛집은 못 참지 ㅋㅋㅋ 이거 좀 된 글이라는데 저는 최근에 봐서... 무슨 맛일까 너무 궁금해서 댓글이랑 지도 참고해서 찾아봤어요. 병원은 고양시 '일산병원'을 가려다가 구급차에 얘기해서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으로 간 것 같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아래 지도에서 찾아봤어요. 두 대형 병원 거리는 차로 10분 정도 밖에 차이 안 나네요. 그리고 중국집 이름은 두 개로 압축(?)되는데요 1. 천지천 2. 송하루 이 두개로 압축되네요 ㅋㅋㅋ 송하루는 병원 바로 앞인데 평점이 좋다는 추정 글이 있고, 어떤 다른 글에 천지천이 맞다고 확신의 글이 있어서 두 개로 압축되었습니다. 근데 천지천은 생각보다 도보 거리가 애매합니다.(리뷰 보니 원래 병원 앞에도 있었는데 거긴 접으신 듯 합..

AI가 학습해버린 대한민국 10대, 20대 남자 이미지(+ 웹툰작가 주호민 님의 AI그림 체험ㅋㅋ)

AI가 대한민국 젊은 남자를 롤(리그 오브 레전드) 잘하는 이미지로 기억하고 있나봅니다 ㅋㅋㅋㅋ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진짜 게임 잘하는 스트리머들 중에 뿔테에 비슷한 이미지 많은 것 같아요ㅎ 근데 전부 다 저러고 있으니까 그림이 좀 기괴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요즘 AI로 그림그리는 콘텐츠가 유행인 것 같던데, 키워드 태그를 많이 달아주면 그 내용에 맞는 그림을 그려주는 것 같습니다. 재밌어서 포스팅 해봤습니다. 저는 얼마 전에 웹툰 작가 '주호민' 님의 유튜브에서 영상 보고 너무 신기했었는데요, 영상 보시면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아래 영상인데요 ▼영상. 만화가 '주호민' 님이 체험해본 AI그림 유튜브 '주호민' 채널 영상 특히 만화가 관점에서 기술에 대한 해석이라고 해야하나? 여러 얘기를 해주셔서 흥미..

맛있어서 열 번 배달 시켰던 삼겹살 집의 최후...(삼겹살 가게랑 싸운 이유 feat. 미추리)

저도 예전에 맛있게 시켜먹던 동네 중국집이 있었습니다. 짜장면도 맛있고, 특히 탕수육이 바삭바삭 옛날 스타일에 소스에 파인애플도 들어있어서 새콤달콤 맛있었어요. 근데 어느 날 또 먹으려고 시켰는데, 탕수육 고기에서 냄새가 엄청나고 기름은 털어내지도 않았는지 엄청 느끼하고 기름지더라고요... 한 입 먹고 바로 뱉어 버리고, 전화해서 물어보려다가 그냥 버리고 말았습니다... 리뷰도 쓰다가 지우고 말았어요...그냥 그 후로는 그 집에 다시 시키지 않게 됐어요. 뭔가 예전에 골목식당 볼 때 그런 얘길 들었던거 같은데 참 한결같은 맛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게 쉽지 않은 일 같습니다. 단골 손님들 만들기도 쉬운 일이 아닌데, 떠나가는 건 정말 한 순간인 것 같아요. 뭔가 진실되게 장사하지 않으면 이래저래 일이 꼬이..

전화하고 '통화 괜찮으세요?' 물어보는 이유...

우연히 보게 된 글인데 헉... 내가 저러는데 나 잘못된 건가? 하고 생각하다가...ㅋㅋㅋ 아무튼 먼저 어떤 글이었냐면... 물어보신 분도 따지려고 물은 게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신 것 같은데, 나도 전화 걸면 통화 괜찮냐고 물어보는 사람으로서... 음... 왜 그랬지? 하고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통화는 아는 사람에게 전화 오면 일단 받고, 받은 다음에 급한 상황이면 설명하고 나중에 걸겠다고 하기도 하고, 못 받으면 문자라도 남기는 편이다. 예를 들어 운전하고 있으면 아! 운전 중이라서요 금방 전화 드릴게요 라고 한다든가... 아무튼, 아래 댓글 반응들을 보고 좀 안심(?)이 되었는데... 좀 과격하게 남기신 분들도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다 배려의 차원에서 전화 통화 괜찮으시냐고 묻는 ..

믿음의 힘 - 마인드셋과 성공 (고정형 VS 성장형 마인드셋의 차이, 강연 영상)

예전 TED 강연 영상인데 최근에 보게 됐고, 인상깊어서 포스팅 해봅니다. 간단히 적을... 수 없겠지만 그나마 요약을 해보자면 마인드셋(사고방식, 태도)의 형태는 고정형과 성장형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고정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은 어떤 인생의 과정에서 벽을 만났을 때, 자신의 한계를 느끼고 좌절하게 되지만, 성장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의 경우 그것을 오히려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고, 도전해서 더 큰 결과를 얻게 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노력'을 바라보는 시각 차이가 상당히 달라지기 때문에 알아 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삶의 질 향상에 있어서 건설적인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와 같지 않은 이유는 이런 시각 차이 때문이었다고 할 수 있겠죠... 특히, 인상깊었던 이야기는 ..

가정 폭력 때문에 떠난 엄마와의 마지막 추억(썰)

어린 마음에 상황을 이해하고 받아들인 것도 대견하고, 엄마와의 마지막 추억을 저렇게 자세히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과 묘사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본 것 같아서 괜히 먹먹하네요. SNS 볼때면 모두가 행복한 모습들만 올리는 것 같지만, 실상 마음 한 구석에 아픔 없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영화같다고 느낀 이유를 잠시 생각해보니, 글 자체에 상황 묘사만 있었을 뿐,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마지막에 자세히 첨언하지 않아서 그런것 같네요. 예전에 어떤 영화 감독님이 이런 느낌으로 얘기하셨던 것 같은데, 자기 생각(사상)을 관객에서 주입시킬 그런 작품을 만들고 싶으면 소설을 쓰라고... 영화는 상황의 연출 만으로 이야기하는 장르라고... 이게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무슨 느낌인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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