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런것도 캣콜링이라고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기분 나쁜 캣콜링이 아니라 사진 찍는 모델에 대한 뭔가 찬사의 표현? ㅋㅋ 쿠바의 하바나에서 촬영하는 잠깐 동안의 20초 정도 영상인데 주변에 있는 남자들이 모두 모델을 쳐다보면서 휘파람 불로 울랄라 어쩌고 계속 함성을 보내네요. 사진 찍으시는 분도 당황한 듯 하지만 기분 나빠하지는 않는 눈치 ㅋㅋㅋ ▼ 영상. 쿠바 하바나에서 사진 찍는 20초 동안 주변 분위기 ㅋ(Beatrice Valenzuela 유튜브 채널 영상 공유) 사진 속 주인공은 모델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정확하진 않아요) 사실 캣콜링은 길에서 벌어지는 은근한 추태인데요 그런게 아니라 이런 공식적인 사진 촬영에서의 분위기는 조금 다르네요. ▼ 영상. 외국 가기 전에 봐야 할 캣콜링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