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교한테 손톱 깎아달라고 했던 썰 푼다... 하아...] 이 글 기다리고 있습니다.ㅋㅋ ??? : 실장님~ 주무관님~ 제 손톱 좀 깎아주떼요~ ??? 이거 진심 아니죠??? 무슨 상황이지??? 이거 후기도 기대되는걸...ㅋㅋ 모르면 배우면 돼!!!!!!! 어머니... 누님... 제가 이제 직접 깎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어떨까나 착한 댓글도 왤케 웃기지. 힘내 ^^ 선임이 깎아준다고 드립 친거 같은데 그건 자대가서 부탁해볼거래 ㅋㅋㅋㅋㅋ 제발 현실을 살아주세요 온실속의 화초여러분ㅠㅠ 나도 그랬는데 막상 해보면 쉬움이라고 적어주신 분! 이게 옳게 된 거 아닐까 ㅋㅋ 그 와중에 조교가 이빨로 깎아준다고 ㅋㅋㅋㅋㅋ 피보겠네 ㅋ 그 와중에 이 댓글이 너무 공감되어서 박제해둡니다. 솔직한 댓글을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