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양수 주머니가 터지지 않은 채 태어난 아이 확률이 10만 분의 1 정도로 굉장히 희귀한 케이스라고 하는데요, 정말 신기합니다. 마치 달걀껍질 분해하는 실험하고 안쪽 껍질만 남아있는 듯한 그런 알과 같은 모습인데요, 확률이 낮은데 산모나 아기한테 위험한건 아니라고 하네요 다행. 한국에서는 박혁거세가 알에서 태어났다는 신화가 있는데 이런 케이스가 아니었을까 추측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태어난 아기는 부모들도 신기한 추억이 될 듯? 외국에서는 뱀파이어가 된다는 말도 있다고 하는데 뭐 이제는 다 사실이 아닌 신기해서 생긴 이야기들인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