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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2

친환경 분해되는 배변봉투... 다 같은 게 아니었다고? (생분해, 산화생분해 차이, 영상) | 파봐, 두근아!

강아지와 즐거운 산책~! 아이가 실외 배변을 자주 한다면, 강아지 배변 봉투를 하루에 한 장 이상은 쓰실텐데요. 수거해서 집에 가져온 다음, 일반 쓰레기로 버리는 분과, 변기에 분리해서 강아지 똥은 흘려보내고 비닐은 따로 버린다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지자체 마다 조금씩 다르다고는 하는데, 원래는 폐기물 쓰레기로 따로 버려야된다고하기도 하고 조금 복잡합니다. 최근까지도 편의점이나 카페 등에서 일회용품 사용 때문에 문제가 되고있죠. 법도 계속 바뀌면서 나은 방향을 찾아가는 것 같고, 덩달아 분해된다는 친환경 봉투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반려견을 정말 많이 키우는 미국의 아마존에서 분해되는 친환경 배변 봉투 검색량이 정말 많다고 해요. ▼영상. 파봐, 두근아! '친환경 배변봉투' 편 유튜브 '개만..

모텔 샴푸, 린스 등 공용물품 쓰지 않는 이유 ㄷㄷㄷ

옛날 글이긴 한데, 최근에 호텔 어매니티가 친환경 대용량으로 바뀐다는 뉴스랑, 외국 뉴스 같이 보게돼서 다시 생각나서 엮어가지고 포스팅 해봅니다...;;; (뉴스는 아래쪽에) 진짜 이거 처음에 봤을때 눈을 의심했었음...ㄷㄷㄷ 이거 퍼졌던 이후로 출장으로 모텔 가게 된 분들도 일회용품 일부러 사서 쓰거나 가지고 다닌다는 얘기 댓글에서 보곤 했네요. 당연히 다 그렇진 않겠지만 어디에 그랬을지도 모르니 찝찝하니까... 근데... ▼호텔 어매니티 일회용이었는데 대용량으로 바뀐다는 뉴스...제발 바꾸지마세요... 다른 뉴스긴 한데요, 사무실에 놓은 여직원 물컵에 자신의 체액을 묻힌 한 남성 뉴스도 있습니다. 기사는 이데일리 뉴스인데, 짝사랑을 안받아줬다는 얘기가 있는데 보복성인거 같으면서도 자기는 아니라고 발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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