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꾸준하게 콘텐츠를 만든다는 게 쉽지 않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이런저런 것들을 올리기도 하지만 나만의 얘기가 담긴 무엇을 꾸준히 꺼낸다는게 어렵더라고요. 콘텐츠라는 얘기를 들으면 끊임없이 꾸준히 계속 연재할 수 있는 나의 이야기 그런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얼마 전 스승의 날이었는데요, 내 멘토는 누구일까 생각해봤습니다... 일방적 멘토... 멘토 당하신거예요 ㅎ ▼영상툰. 내 마음 속 멘토(헥사와 친구들) 유튜브. 헥사 헥사 유튜브(영상툰/헥사투어) https://www.youtube.com/@hexathed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