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넷플릭스에서 '시니어 이어'라는 영화를 봤는데 마지막 부분에 다같이 즐거운... 마치 인도 발리우드 영화 같은 엔딩 장면이 끝나고, 흥이 가라앉지 않았을 때, 출연 배우들 소개하는 장면에서 나오던 노래입니다. '세라비~'하는 말은 '그것이 인생이다'라는 뜻이라고 하는데 영화와 잘 어울리는 곡이었던 것 같아요. 뮤비를 보셔도 그렇지만 y2k느낌 낭낭한 흥겨운 곡입니다. 중간에 나오는 아일리쉬 포크 음악? 풍의 점프하면서 춤추는 동작이랑 파이프 음색이 신선하네요ㅎ ▼뮤직비디오. B*Witched 'C'est la vie'유튜브 B*Witched Official ▼무대 공연 모습유튜브 B*Witched Official ▼음원 버전으로 듣기유튜브 B*Witched Official 개인적으로 영화 봤던..